•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6,744건

인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 북적 이유가?
  • 인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 북적 이유가?
  • [e-비즈니스팀] 정부의 9ㆍ1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며 신도시 개발을 중단한다는 소식에 수도권 신도시 미분양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부양 의지가 확고하고 각종 경제지표 등이 긍정적으로 부동산 시장에 작용하면서 지금이 내 집 마련의 적기라는 분석이 속속 나오고 있다.특히 인천 아시안게임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천에 대한 열기가 남다르다.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 중에서도 청라지구, 영종지구와 더불어 미래가치성이 뛰어난 송도국제도시에 분양하고 있는 아파트 모델하우스마다 연일 인파로 북적이는 모습이다. 호반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RC4블록에서 송도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에서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지하 1층~지상 33층, 15개동, 전용면적 63㎡, 74㎡, 84㎡, 113㎡, 총 1834세대 대단지로 그 동안 송도에서 공급이 없었던 전용면적 63㎡~84㎡ 이하 중소형이 전체 가구 수의 93%로 구성되어 있다.  송도 호반베르디움은 위치와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연세대, 인천대, 카톨릭대, 재능대학, 한국외국어대학등 대학 캠퍼스가 속속 입주하거나 입주예정으로 글로벌 교육특구로 성장하고 있으며 단지 주변에는 입주시가와 맞물려 초중고교가 개교 예정되어 있다. 송도 호반베르디움 단지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과 지식정보단지역이 인접해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제3경인고속도로가단지 바로 옆을 지나가 인천공항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송도국제도시는 최근 국내최고층 동북아트레이드타워가 준공식을 가졌고 포스코건설, 삼성 바이오로직스, 포스코엔지니어링, 대우 인터내셔널, 코오롱 글로벌, 셀트리온, 동아제약, 앰코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기업들도 송도로 이전 및 예정되어 있어 상주 인구가 크게 늘고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홈플러스, 대상그룹 레지던스 호텔이 들어설 예정으로 편의시설이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호반만의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로 대단지 스케일에 걸맞는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마련되고 아이를 위한 키즈클럽과 북카페, 보육시설과 입주민이 운동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탁구장 등으로 구성된다.단지는 조경면적 비율이 약 40%의 쾌적한 아파트로 단지 내 1.2Km 산책로가 있고, 남향위주 단지배치, 지상에 주차공간은 최소화하고 조경수와 화단, 공원등을 조성하여 녹지공간이 있는 친환경적인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4BAY 설계로 쾌적성과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거실의 분위기를 바꾸는 서재형 거실장,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알파룸과 가변형벽체, 선택형 마감재와 절수 샤워기까지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어 호반만의 혁신적인 공간을 조성하였다. 송도 호반베르디움 분양가는 지난해 이후 송도에서 공급된 아파트 중 최저가다. 최초 계약금 천만원에 정계약서 발행, 중도금(60%)대출 무이자 혜택을 주고 있어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춰 빠르게 잔여세대를 소진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되어 있다. 분양문의 1599-1861
송도 국제도시의 노른자입지 ‘송도에듀포레푸르지오’, 계약금 500만원으로 갈아타볼까?
  • 송도 국제도시의 노른자입지 ‘송도에듀포레푸르지오’, 계약금 500만원으로 갈아타볼까?
  • LTV,DTI상향조정, 중도금이자 대납으로 실입주금 대폭절약[e-비즈니스팀] 올해부터 송도국제도시에 기업들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송도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경기 성남시 분당에 있던 본사를 송도국제업무단지로 이전했다. 지난 3월부터 임직원 1300여명 가운데 국내외 현장 근무자를 제외한 1,000여명이 송도센트로드빌딩에서 근무 중이다.송도의랜드마크인 동북아트레이드타워에는 대우인터내셔널이 올 하반기에 둥지를 틀 예정이며, 본사 직원 1,000여명과 함께 7,000여개의 협력사도 송도로 이전할 예정이다. 또 동아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800여명, 코오롱글로벌 700여명, 코오롱워터앤에너지 직원 300여명이 송도국제도시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렇게 송도에 입주 기업체가 늘어나면서 중소형아파트 전·월세 가격이 불과 몇 년 사이에 두배 가까이 폭등하고 있다고 전해졌다.대우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 중인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아파트가 정보 빠른 투자자들 사이에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소형평형대 공급이 4%대 미만으로 희소한 송도국제도시에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32~41층 ,8개동 전용면적별로 ▲59㎡ 299가구 ▲72㎡ 391가구 ▲84㎡ 594가구 ▲105㎡ 122가구(외국인 임대 119가구 포함) 1406가구로 구성돼 있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가 자리잡은 송도신도시 5·7공구는 각종 개발 호재와 뛰어난 교육환경 덕분에 높은 미래가치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또한 단지 인근에는 연세대 국제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가 이미 개교 했으며, 조지메이슨대와 유타대, 겐트대 등 글로벌 캠퍼스가 형성 될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 송명초등학교를 비롯한 4개의 초, 중, 고교가 둘러싸고 있어, 실수요자와 소형아파트 투자자들,두 마리 토끼를 모두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84㎡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단지 입주가 이뤄지는 2016년이 되면 편의시설도 늘어난다. 테크노파크역 옆에서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과 홈플러스가 2016년 문을 열 계획이다. 송도신도시 내 롯데마트도 작년 말 이미 개점했으며,대형 유통업체인 코스트코도 송도점 개장을 준비중이다. 총 24만㎡의 문화공원이 2016년까지 단지 앞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주거환경도 쾌적하다.교통 여건 또한 편리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단지에서 공원길을 통해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및 경기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예정(2017년)이며 더욱이 최근 인천시에서 GTX D노선(송도~잠실)에 대한 조기 착공 타당성 연구도 착수에 들어갔다.국내 유명 부동산 투자 전문가는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의 투자가치에 대해 “주변의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샵 그린워크, 송도 더샵 마스터뷰, 송도 호반베르디움, 송도 캠퍼스타운,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와 같은 기존 아파트들에 비해 경쟁력있는 입주프리미엄이 눈에 띈다”며 실입주 전 발빠른 문의를 통해 투자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2016년 9월 입주할 예정이며, 송도지역 최초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실시하여 금융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요즘 상황을 보면 주택 구매 의사가 있는 사람들은 행동에 나설 준비를 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한다. 거래 증가와 미분양 감소, 아파트 낙찰가율 반등 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주택시장 거래 정상화의 신호탄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대표문의 ) 1 6 0 0 - 5 9 8 0
9ㆍ1 정부대책과 더불어 대기업 입주 러시로 송도미분양 물량 급속 소진
  • 9ㆍ1 정부대책과 더불어 대기업 입주 러시로 송도미분양 물량 급속 소진
  • 대우건설 ‘송도 에듀포레푸르지오’ 하루 수십 채씩 미분양 소진[e-비즈니스팀] 정부가 9·1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며 신도시 개발을 중단한다는 소식에 수도권 신도시 미분양아파트에도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부양의지가 확고하고 각종 경제지표 등이 긍정적으로 부동산시장에 작용하면서 지금이 내 집 마련 적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분양 아파트가 팔려나가는 것은 무주택자나 전세난에 지친 세입자를 비롯한 주택 실수요자들이 집값을 ‘바닥’으로 보면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박상언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전세금 상승으로 인해 매매로 갈아타려는 수요자가 규제 완화 기조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규제가 다 풀리고 거래가 활성화되면 가격이 뛴다. 올라갈 때 추격하는 것보다 미리 사두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9·1정부 대책 최대 수혜지는 송도국제신도시다. 올해부터 기업들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정부의 신도시 개발 중단 소식, 전세가의 꾸준한 상승세 등 트리플 호재가 작용하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올 초 포스코엔지니어링 본사가 송도국제업무단지로 이전했다. 송도의 랜드마크인 동북아트레이드타워에 대우인터내셔널이 올 하반기에 입주하고 7,000여개사 협력사도 송도로 이전할 예정이다.또동아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800여명, 코오롱글로벌 700여명, 코오롱워터앤에너지 직원 300여명이 송도국제도시에서 근무하고 있다. 송도에 입주 기업체가 늘어나고 인구가 늘면서 미분양 물량이 가파르게 사라지고 있다. 송도국제도시가 있는 인천 송도동의 미분양 물량은 6월까지만 해도 2,872가구가 남아있었다. 하지만 한 달만에 약 400가구가 팔려나가면 7월 2,451가구로 줄어들며 송도 부동산 시장이 회복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송도국제도시의 신흥주거지로 뜨고 있는 5공구에 송도 에듀포레푸르지오를 일부 동호수에 대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송도에듀포레푸르지오는 소형평형대 주택이 희소한 송도국제도시에 지하 1층, 지상 32~41층 ,8개동, 총 1406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별로 ▲59㎡ 299가구 ▲72㎡ 391가구 ▲84㎡ 594가구 ▲105㎡ 122가구(외국인 임대 119가구 포함)로 구성돼 있 다. 이미 59㎡, 72㎡은 분양마감 됐으며 84㎡ 일부 가구를 선착순 특별분양 중에 있다. 주변에 연세대 국제캠퍼스와 뉴욕주립대가 이미 개교했고, 조지메이슨대와유타대, 겐트대가 올해 개교할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 송명초등학교를 비롯한 4개의 초, 중, 고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임대수요도 풍부하다. 송도신도시 7공구 테크노파크 일대에 코오롱글로벌ㆍ코오롱워터앤에너지 등 대기업 본사가 이전했고, 포스코 글로벌 R&D센터가 들어섰다. 5공구에 삼성바이오로직스와동아제약 등이 생산공장과 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하는 첨단의료ㆍ바이오 연구단지가 조성되면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단지에서 공원길을 통해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진입이 용이하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구축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다. 단지 입주 시기인 2016년이 되면 편의시설도 늘어난다. 테크노파크역 옆에서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과홈플러스가 2016년 문을 열 계획이다. 송도신도시 내 롯데마트도 작년 말 이미 개점했으며, 총 24만㎡의 문화공원이 2016년까지 단지 앞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마트연수점, 홈플러스연수점, 쇼핑몰과 CGV가 입점해 있는 스퀘어원도 가깝다. 2016년 9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 문의 032)833-1555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착한 분양가에 모델하우스 연일 북적북적!!!
  •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착한 분양가에 모델하우스 연일 북적북적!!!
  • 송도에서 보기 드문 단지 내 실내 수영장까지 갖춰…[e-비즈니스팀] 부동산 호재로 인천 자유 구역이 들썩이고 있다는 기사가 연일 보도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송도 국제도시 ‘송도 호반 베르디움’은 12월부터 전매가 가능하다는 호재까지 더해지면서 소형아파트의 투자자들이 지방에서부터 올라와 로얄층을 선점하기 위해 연일 모델하우스가 들썩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송도 호반 베르디움이 위치한 송도 국제 신도시는 교통 여건이 편리한데다 교육 환경이 우수해 조지메이슨대, 뉴욕주립대, 연세대 등 대학 캠퍼스가 속속 입주하면서 글로벌 교육 특구로 성장하고 있다.이 뿐만이 아니다. 최근 유명한 글로벌 기업들이 속속들이 입주하고 있는데다 포스코 건설 등 국내 기업들도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상주 인구가 크게 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송도 호반 베르디움’ 지하 1층~지상 33층, 15개동, 전용면적 63㎡, 74㎡, 84㎡, 113㎡, 총 1834세대 대단지로 그동안 송도에서 공급이 없었던 전용면적 63㎡~74㎡ 이하 중소형이 전체 가구 수의 54%나 된다.단지 주변에는 학교 용지가 4곳이나 있어 교육인프라 또한 눈길을 끈다. 더불어 삼성 바이오로직스 등 대기업과 쇼핑몰 등 상업시설 또한 다양하게 자리잡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 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과 지식 정보단 지역이 인접해 있고, 제3경인고속도로가 단지 바로 옆을 지나가 인천공항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커뮤니티 시설도 송도에 공급된 다른 단지들과 ‘교육컨셉’을 중심으로 차별화했다. 송도에서 보기드문 단지 내 실내 수영장이 마련돼있으며, 아이를 위한 키즈클럽과 북카페, 입주민이 운동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 연습장, GX룸, 독서실 등도 구성된다. 단지는 조경 면적 비율이 40%에 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1.2㎞에 달하는 산책로가 있고, 다양한 녹지 공간을 조성해 자연 친화적인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판상형과 타워형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조망권은 물론 통풍도 우수하다. 4베이 설계로 쾌적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부의 가사 동선을 배려해 주방가구가 배치된다. 가변형 벽체, 자녀방 벽지와 바닥재, 서재형 거실장 등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주방팬트리, 대형안방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넉넉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송도 호반 베르디움 김병인본부장은 송도 호반 베르디움의 투자 가치에 대해 “주변의 송도에듀로헤푸르지오, 송도캠퍼스타운, 아트윈푸르지오,더샾그린워크,더샵마스터뷰,센트럴파크푸르지오와 같은 기존 아파트들에 비해 분양 금액 및 단지 구성면에서 눈에 띈다”며, “최근 주변 단지를 먼저 둘러보고 온 실 입주자나 투자자들이 호반 베르디움의 프리미엄에 만족하여 계약문의를 하는 사례가 많다. 선착순 분양중이므로 로얄층 선점을 위해서는 빨리 움직이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한편, 모델하우스 방문 전 전화 예약시 사은품 증정도 행사하고 있다. 분양문의 : 032-858-8217
9.1 정부 부동산 대책 훈풍효과,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분양문의 잇따라 !!
  • 9.1 정부 부동산 대책 훈풍효과,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분양문의 잇따라 !!
  • [e-비즈니스팀] 올해부터 송도국제도시에 기업들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송도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경기 성남시 분당에 있던 본사를 송도국제업무단지로 이전했다. 지난 3월부터 임직원 1300여명 가운데 국내외 현장 근무자를 제외한 1,000여명이 송도센트로드빌딩에서 근무 중이다.송도의랜드마크인 동북아트레이드타워에는 대우인터내셔널이 올 하반기에 둥지를 틀 예정이며, 본사 직원 1,000여명과 함께 7,000여개의 협력사도 송도로 이전할 예정이다. 또 동아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800여명, 코오롱글로벌 700여명, 코오롱워터앤에너지 직원 300여명이 송도국제도시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렇게 송도에 입주 기업체가 늘어나면서 중소형아파트 전·월세 가격이 불과 몇 년 사이에 두배 가까이 폭등하고 있다고 전해졌다.대우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 중인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아파트가 정보 빠른 투자자들 사이에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소형평형대 공급이 4%대 미만으로 희소한 송도국제도시에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32~41층 ,8개동 전용면적별로 ▲59㎡ 299가구 ▲72㎡ 391가구 ▲84㎡ 594가구 ▲105㎡ 122가구(외국인 임대 119가구 포함) 1406가구로 구성돼 있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가 자리잡은 송도신도시 5·7공구는 각종 개발 호재와 뛰어난 교육환경 덕분에 높은 미래가치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또한 단지 인근에는 연세대 국제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가 이미 개교 했으며, 조지메이슨대와 유타대, 겐트대 등 글로벌 캠퍼스가 형성 될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 송명초등학교를 비롯한 4개의 초, 중, 고교가 둘러싸고 있어, 실수요자와 소형아파트 투자자들,두 마리 토끼를 모두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84㎡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송도신도시 내 롯데마트도 작년 말 이미 개점했으며,대형 유통업체인 코스트코도 송도점 개장을 준비중이다. 총 24만㎡의 문화공원이 2016년까지 단지 앞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입주가 이뤄지는 2016년이 되면 편의시설도 늘어난다. 테크노파크역 옆에서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과 홈플러스가 2016년 문을 열 계획이다. 교통 여건 또한 편리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단지에서 공원길을 통해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및 경기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예정(2017년)이며 더욱이 최근 인천시에서 GTX D노선(송도~잠실)에 대한 조기 착공 타당성 연구도 착수에 들어갔다. 국내 유명 부동산 투자 전문가는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의 투자가치에 대해 “주변의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샵 그린워크, 송도 더샵 마스터뷰, 송도 호반베르디움, 송도 캠퍼스타운,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와 같은 기존 아파트들에 비해 경쟁력 있는 입주프리미엄이 눈에 띈다”며 실입주 전 발빠른 문의를 통해 투자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2016년 9월 입주할 예정이며, 송도지역 최초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실시하여 금융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요즘 상황을 보면 주택 구매 의사가 있는 사람들은 행동에 나설 준비를 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한다. 거래 증가와 미분양 감소, 아파트 낙찰가율 반등 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주택시장 거래 정상화의 신호탄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대표문의 ) 1 6 0 0 - 2 9 0 4
아파트는 투자가치가 없다고? 비웃듯이 팔리는 "송도에듀포레푸르지오"마감임박
  • 아파트는 투자가치가 없다고? 비웃듯이 팔리는 "송도에듀포레푸르지오"마감임박
  • 각종 부동산 규제 완화로 문의전화 폭주[e-비즈니스팀] 대우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 중인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아파트가 정보 빠른 투자자들 사이에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소형평형대 공급이 4%대 미만으로 희소한 송도국제도시에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32~41층 ,8개 전용면적별로 ▲59㎡ 299가구 ▲72㎡ 391가구 ▲84㎡ 594가구 ▲105㎡ 122가구(외국인 임대 119가구 포함) 1406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미 분양마감 된 59㎡, 72㎡ 외에 84㎡를 선착순 특별분양 중에 있다.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가 자리잡은 송도신도시 5·7공구는 각종 개발 호재와 뛰어난 교육환경 덕분에 높은 미래가치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우선 교통 여건이 편리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단지에서 공원길을 통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및 경기권으로 진입하기 좋다. B노선으로 예정되어 있는 GTX(송도~청량리 노선)가 들어서면 서울 접근성이 더 좋아진다. 더욱이 최근 인천시에서 GTX D노선(송도~잠실)에 대한 조기 착공 타당성 연구가 착수에 들어가 분양문의가 급증하고 있다.포스코와 대우인터네셔널, 삼성바이오로직스, 동아제약을 비롯한 대기업들의 연구개발(R&D)센터와 국내외 유수 대학의 교육 및 연구기관이 들어서는 첨단산업클러스터로 조성되어 국내 최고의 개발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연세대 국제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가 이미 개교 했으며, 조지메이슨대와 유타대, 겐트대 등 글로벌 캠퍼스가 형성 될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 송명초등학교를 비롯한 4개의 초, 중, 고교가 둘러싸고 있어, 실수요자와 소형아파트 투자자들,두 마리 토끼를 모두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84㎡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단지 입주가 이뤄지는 2016년이 되면 편의시설도 늘어난다. 테크노파크역 옆에서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과 홈플러스가 2016년 문을 열 계획이다. 이마트 연수점, 홈플러스 연수점, 쇼핑몰과 CGV가 입점해 있는 스퀘어원도 가깝다. 송도신도시 내 롯데마트도 작년 말 이미 개점했으며, 총 24만㎡의 문화공원이 2016년까지 단지 앞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국내 유명 부동산 투자 전문가는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의 투자가치에 대해 “주변의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샵 그린워크, 더샵 마스터뷰, 송도 호반베르디움, 송도 캠퍼스타운,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와 같은 기존 아파트들에 비해 경쟁력 있는 입주프리미엄이 눈에 띈다”며 실입주 전 발빠른 문의를 통해 투자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혔다.‘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2016년 9월 입주할 예정이며, 송도지역 최초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실시하여 금융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대표문의 ) 1566-3405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송도 최초 중도금 무이자 실시 ‘대박’
  •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송도 최초 중도금 무이자 실시 ‘대박’
  • LTV,DTI상향조정, 중도금이자 대납으로 실입주금 대폭절약[e-비즈니스팀] 대우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 중인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아파트가 정보 빠른 투자자들 사이에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소형평형대 공급이 4%대 미만으로 희소한 송도국제도시에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32~41층 ,8개 전용면적별로 ▲59㎡ 299가구 ▲72㎡ 391가구 ▲84㎡ 594가구 ▲105㎡ 122가구(외국인 임대 119가구 포함) 1406가구로 구성돼 있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가 자리 잡은 송도신도시 5·7공구는 각종 개발 호재와 뛰어난 교육환경 덕분에 높은 미래가치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우선 교통 여건이 편리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단지에서 공원길을 통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및 경기권으로 진입하기 좋다.B노선으로 예정되어 있는 GTX(송도~청량리 노선)가 들어서면 서울 접근성이 더 좋아진다. 더욱이 최근 인천시에서 GTX D노선(송도~잠실)에 대한 조기 착공 타당성 연구가 착수에 들어가 분양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마트 연수점, 홈플러스 연수점, 쇼핑몰과 CGV가 입점해 있는 스퀘어원도 가깝다.포스코와 대우인터내셔널, 삼성바이오로직스, 동아제약을 비롯한 대기업들의 연구개발(R&D)센터와 국내외 유수 대학의 교육 및 연구기관이 들어서는 첨단산업클러스터로 조성되어 국내 최고의 개발입지를 갖추고 있다.또한 단지 인근에는 연세대 국제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가 이미 개교 했으며, 조지메이슨대와 유타대, 겐트대 등 글로벌 캠퍼스가 형성 될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 송명초등학교를 비롯한 4개의 초, 중, 고교가 둘러싸고 있어, 실수요자와 소형아파트 투자자들 모두의 니즈를 모두 충족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84㎡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단지 입주가 이뤄지는 2016년이 되면 편의시설도 늘어난다. 테크노파크역 옆에서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과 홈플러스가 2016년 문을 열 계획이다. 송도신도시 내 롯데마트도 작년 말 이미 개점했으며, 총 24만㎡의 문화공원이 2016년까지 단지 앞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국내 유명 부동산 투자 전문가는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의 투자가치에 대해 “주변의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샵 그린워크, 송도 더샵 마스터뷰, 송도 호반베르디움, 송도 캠퍼스타운,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와 같은 기존 아파트들에 비해 경쟁력 있는 입주프리미엄이 눈에 띈다”며 실입주 전 발빠른 문의를 통해 투자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혔다.‘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2016년 9월 입주할 예정이며, 송도지역 최초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실시하여 금융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대표문의) 1 6 0 0 –2 9 0 4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송도 최초 중도금 무이자등 파격조건 실시
  •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송도 최초 중도금 무이자등 파격조건 실시
  • LTV,DTI상향조정, 중도금이자 대납으로 실입주금 대폭절약[e-비즈니스팀] 대우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 중인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아파트가 정보 빠른 투자자들 사이에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소형평형대 공급이 4%대 미만으로 희소한 송도국제도시에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32~41층 ,8개 전용면적별로 ▲59㎡ 299가구 ▲72㎡ 391가구 ▲84㎡ 594가구 ▲105㎡ 122가구(외국인 임대 119가구 포함) 1406가구로 구성돼 있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가 자리 잡은 송도신도시 5·7공구는 각종 개발 호재와 뛰어난 교육환경 덕분에 높은 미래가치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우선 교통 여건이 편리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단지에서 공원길을 통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및 경기권으로 진입하기 좋다.B노선으로 예정되어 있는 GTX(송도~청량리 노선)가 들어서면 서울 접근성이 더 좋아진다. 더욱이 최근 인천시에서 GTX D노선(송도~잠실)에 대한 조기 착공 타당성 연구가 착수에 들어가 분양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마트 연수점, 홈플러스 연수점, 쇼핑몰과 CGV가 입점해 있는 스퀘어원도 가깝다.포스코와 대우인터내셔널, 삼성바이오로직스, 동아제약을 비롯한 대기업들의 연구개발(R&D)센터와 국내외 유수 대학의 교육 및 연구기관이 들어서는 첨단산업클러스터로 조성되어 국내 최고의 개발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연세대 국제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가 이미 개교 했으며, 조지메이슨대와 유타대, 겐트대 등 글로벌 캠퍼스가 형성 될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 송명초등학교를 비롯한 4개의 초, 중, 고교가 둘러싸고 있어, 실수요자와 소형아파트 투자자들 모두의 니즈를 모두 충족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84㎡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단지 입주가 이뤄지는 2016년이 되면 편의시설도 늘어난다. 테크노파크역 옆에서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과 홈플러스가 2016년 문을 열 계획이다. 송도신도시 내 롯데마트도 작년 말 이미 개점했으며, 총 24만㎡의 문화공원이 2016년까지 단지 앞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국내 유명 부동산 투자 전문가는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의 투자가치에 대해 “주변의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샵 그린워크, 송도 더샵 마스터뷰, 송도 호반베르디움, 송도 캠퍼스타운,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와 같은 기존 아파트들에 비해 경쟁력 있는 입주프리미엄이 눈에 띈다”며 실입주 전 발빠른 문의를 통해 투자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혔다.‘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2016년 9월 입주할 예정이며, 송도지역 최초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실시하여 금융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대표문의) 1 6 0 0 - 2 9 0 4
호반건설,송도호반베르디움첫분양!!투자자및실입주자관심속계약‘고공행진’
  • 호반건설,송도호반베르디움첫분양!!투자자및실입주자관심속계약‘고공행진’
  • [e-비즈니스팀] 총1834세대중전용면적84㎡이하중소형평수가전체가구수의91.5%나되는단지내에수영장까지있어화제가된호반건설의“송도호반베르디움”에관심이폭주하고있다.투자자들과실입주자들이한목소리로아래와같은프리미엄에엄지손가락을치켜들고있기때문.송도호반베르디움이위치한송도국제신도시는교통여건이편리한데다교육환경이우수해서조지메이슨대, 뉴욕주립대, 연세대등대학캠퍼스가속속입주하면서글로벌교육특구로성장하고있다.이뿐만이아니다.최근유명한글로벌기업들이속속들이입주하고있는데다포스코건설등국내기업들도이곳으로이전하면서상주인구가크게늘고있다.그중심에있는‘송도호반베르디움’의단지주변에는학교용지가4곳이나있다. 더불어삼성바이오로직스등대기업과쇼핑몰등상업시설또한다양하게자리잡고있다. 이와함께인천지하철1호선테크노파크역과지식정보단지역이인접해있고, 제3경인고속도로가단지바로옆을지나가인천공항으로의접근성도좋다.커뮤니티시설도송도에공급된다른단지들과‘교육컨셉’을 중심으로차별화했다.송도에서보기드문단지내실내수영장이마련되고아이를위한키즈클럽과북카페, 입주민이운동을할수있는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GX룸,독서실등도구성된다.단지는조경면적비율이40%에달해쾌적한주거환경을누릴수있다. 단지내1.2㎞에달하는산책로가있고, 다양한녹지공간을조성해자연친화적인단지를선보일계획이다. 판상형과타워형의적절한조화를통해조망권은물론통풍도우수하다. 4베이설계로쾌적성과공간활용도를높였다. 주부의가사동선을배려해주방가구가배치된다. 가변형벽체, 자녀방벽지와바닥재, 서재형거실장등을소비자가선택할수있어다양한공간활용이가능하다. 주방팬트리, 대형안방드레스룸, 붙박이장등넉넉하고실용적인수납공간도제공된다.송도호반베르디움김병인본부장은‘송도호반베르디움’의투자가치에대해"주변의송도에듀포레푸르지오, 송도캠퍼스타운, 아트윈푸르지오, 더샾그린워크, 더샵마스터뷰, 센트럴파크푸르지오와같은기존아파트들에비해분양금액및단지구성면에서눈에띈다”며“최근주변단지를먼저둘러보고온실입주자나투자자들이호반베르디움의프리미엄에만족하여계약문의를하는사례가많다”고전했다.현재송도호반베르디움의모델하우스에방문하면검증된부동산전문가의상세한설명과투어를함께제공받을수있다.또한방문전전화예약을하면사은품도증정받을수있다. 분양대표번호: 1566_2702
송도호반베르디움,모델하우스연일북새통…착한분양가‘통했다’
  • 송도호반베르디움,모델하우스연일북새통…착한분양가‘통했다’
  • [e-비즈니스팀] 국제도시송도에위치한“송도호반베르디움”, 아파트총1834세대중전용면적84㎡이하중소형평수가전체가구수의91.5%나되는의단지내에수영장까지갖춰져있는것이화제가된이후, 모델하우스에는연일고객들로북새통을이뤘다. 그 이유는 뭘까?송도신도시는교통여건이편리한데다교육환경이우수해서조지메이슨대, 뉴욕주립대, 연세대등대학캠퍼스가속속입주하면서글로벌교육특구로성장하고있다.이뿐만이아니다.최근유명한글로벌기업들이속속들이입주하고있는데다포스코건설등국내기업들도이곳으로이전하면서상주인구가크게늘고있다.그중심에있는‘송도호반베르디움’의단지주변에는학교용지가4곳이나있다. 더불어삼성바이오로직스등대기업과쇼핑몰등상업시설또한다양하게자리잡고있다. 이와함께인천지하철1호선테크노파크역과지식정보단지역이인접해있고, 제3경인고속도로가단지바로옆을지나가인천공항으로의접근성도좋다.커뮤니티시설도송도에공급된다른단지들과‘교육컨셉’을 중심으로차별화했다.송도에서보기드문단지내실내수영장이마련되고아이를위한키즈클럽과북카페, 입주민이운동을할수있는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GX룸,독서실등도구성된다.단지는조경면적비율이40%에달해쾌적한주거환경을누릴수있다. 단지내1.2㎞에달하는산책로가있고, 다양한녹지공간을조성해자연친화적인단지를선보일계획이다. 판상형과타워형의적절한조화를통해조망권은물론통풍도우수하다. 4베이설계로쾌적성과공간활용도를높였다. 주부의가사동선을배려해주방가구가배치된다. 가변형벽체, 자녀방벽지와바닥재, 서재형거실장등을소비자가선택할수있어다양한공간활용이가능하다. 주방팬트리, 대형안방드레스룸, 붙박이장등넉넉하고실용적인수납공간도제공된다.송도호반베르디움김병인본부장은‘송도호반베르디움’의투자가치에대해"주변의송도에듀포레푸르지오, 송도캠퍼스타운, 아트윈푸르지오, 더&49406;그린워크, 더샵마스터뷰, 센트럴파크푸르지오와같은기존아파트들에비해분양금액및단지구성면에서눈에띈다”며“최근주변단지를먼저둘러보고온실입주자나투자자들이호반베르디움의프리미엄에만족하여계약문의를하는사례가많다”고전했다.분양대표문의: 1566-2702
김태한 삼성바이오 사장 "2016년부터 바이오공장 풀가동"
  • 김태한 삼성바이오 사장 "2016년부터 바이오공장 풀가동"
  •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주력으로 진행 중인 위탁생산 사업이 이르면 2016년부터 대규모 수익을 낼 전망이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9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4 바이오의약품 국제전문가 포럼’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르면 2016년에는 두 개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이 풀가동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원료의약품부터 완제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3만리터 규모의 공장을 가동중이며 내년 완공을 목표로 15만리터 규모의 제2공장을 건설 중이다. 김 사장은 “공장이 완공되면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승인 절차를 거쳐 2016년부터 가동될 전망이다”면서 “제2공장도 모두 가동될 정도의 생산 계약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국적제약사의 바이오의약품을 위탁 생산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 지금까지 체결한 위탁생산 계약만으로도 총 18만리터의 공장을 가동할 수 있는 규모에 달한다. 공장을 준공하더라도 수익을 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일각의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김 사장은 글로벌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의 성과를 내기 위한 필수 요건으로 기업 간 협업을 제시했다. 자동차나 IT 산업의 경우 핵심부품을 다루는 수백개 업체의 역량이 결집돼 완성품이 배출되는 것처럼 의약품도 개발, 생산, 마케팅 등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들이 긴밀하게 연결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김 사장은 “한국의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는 세계 시장의 2%에 불과할 정도로 낙후돼 있다”면서 “바이오의약품 산업이 중장기적으로 유망하기 때문에 국내기업들이 경쟁력 우위에 있는 자원을 집중, 협력하면 국내 다른 제조업처럼 의약품 분야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그룹 바이의약품 사업의 생산기지를 담당하는 업체로 삼성전자와 에버랜드가 최대주주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오시밀러의 연구·개발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을 각각 담당하는 이원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2014.07.09 I 천승현 기자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하늘에 닿을라
  •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하늘에 닿을라
  •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아파트 투시도.[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대우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신도시에서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32~41층짜리 8개동 총 1406가구(외국인 임대 119가구 포함)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 299가구, 72㎡ 391가구, 84㎡ 594가구, 105㎡ 122가구다.단지가 위치한 송도신도시 5공구는 명문 교육환경과 각종 개발 호재로 주목받고 있는 신흥 주거촌이다. 단지 주변에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와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가 이미 개교했고 유타대·겐트대가 올해 개교 예정이다. 또 단지 옆에 송명초등학교가 지난 3월 개교했고, 이후 초·중·고등학교가 각각 1곳씩 들어설 예정이다.임대 수요도 풍부한 편이다. 송도신도시 7공구 테크노파크 일대에는 코오롱글로벌·코오롱워터앤에너지 등 대기업 본사가 입주해 있다. 포스코 글로벌 R&D(연구개발)센터도 들어섰다. 또 5공구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동아제약 등이 생산 공장과 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하는 첨단의료·바이오 연구단지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서울 접근성도 좋아진다.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단지 주변에 있고 제3경인고속도로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송도~청량리’) 노선도 구축될 예정이다. 단지 안에는 커뮤니티시설 이외에도 유아풀과 캠핑장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각 세대 내부에는 일괄 소등·가스 차단 스위치,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센서식 싱크 절수기, 센서식 LED 조명 등이 적용돼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전세대 남향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80만원대다. 송도지역에서 최초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실시한다. 입주는 2016년 9월 입주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8-2번지에 마련돼 있다. (032)833-1555
2014.07.02 I 정수영 기자
고아 출신 삼성맨의 좌우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 고아 출신 삼성맨의 좌우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보육원과 고아 출신이라는 어려움을 딛고 서울대학교를 거쳐 삼성맨이 된 청년의 인생 스토리가 감동을 선사했다.주인공은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입사한 김성원(26) 사원. 김씨는 24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삼성그룹의 토크콘서트 ‘열정락서-아웃리치’에 강사로 참가해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었던 자신의 스토리를 청년들에게 들려줬다.김씨는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자신의 성장과정을 소개했다.김씨의 불행은 일곱 살 되던 해부터 시작됐다. 어머니가 가출하면서 김씨의 아버지는 “4학년이 되면 데리러 오겠다”고 인천의 한 보육원에 맡겼지만, 김씨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세상을 등졌다.김씨는 보육원에 있던 형들의 괴롭힘이 싫어 중학교 2학년 되던 해에 보육원을 나와 자취를 시작했다. 하루에 학교 급식 한 끼만 먹으며 생활했고 방과 후에는 늘 외로움에 시달지만 “당시엔 너무 배가 고파서 꿈을 꿀 생각조차 못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에 김씨는 자취 생활 1년 만에 다른 보육원의 문을 두드렸다. 이때부터 외로움과 배고픔에 신경쓰느라 미처 보지 못했던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공부에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학업에 매진한 끝에 서울대학교 동물생명공학과에 입학했다.대학 입학 후부터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 지난 5월 열린 삼성그룹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에서도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동기 사원들에게 전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김씨는 “인생의 좌우명인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불행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행복이 찾아온 내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어려운 환경 때문에 인생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했다면 이 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이라며 “작은 일들에 감사하면서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니 점점 행복해졌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열린 열정락서에는 김성운 사원 외에도 영화감독 장진과 가수 김창완이 강연자로 나섰으며, 가수 아이유와 장미여관이 축하공연을 펼쳤다.김성운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원이 24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삼성그룹 토크콘서트 ‘열정락서-아웃리치’에서 감사와 긍정의 인생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신의 좌우명인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소개했다. 삼성그룹 제공
2014.06.25 I 박철근 기자
  • 삼성생명, 오버행 시달리지 않을 것-한투
  • [이데일리 김세형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0일 삼성생명(032830)에 대해 삼성생명공익재단의 지분 일부 처분에 따라 오버행 우려가 제기될 수 있지만 우려할 사안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최근 삼성생명 지분 2.5%를 장외 거래로 처분, 보유지분이 2.18%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호 연구원은 “내년초 상장 예정인 에버랜드는 영업가치가 적정 기업가치 산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에버랜드 적정 공모가 산출을 위해서는 보유 자산 가치 평가 즉, 삼성생명 지분 19.34%, 용인 인근 보유 부동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 가치 44.5%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아직 개발이 본격화 되지 않은 보유 부동산과 미래가치 산출이 어려운 바이오로직스 지분 가치를 적정하게 산출하기는 쉽지 않다”며 “보유 중인 삼성생명 지분가치가 에버랜드 기업가치 산출에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판단했다.그는 “장외가 182만원 기준 에버랜드의 시가총액은 4조6000억원인 반면, 전일 종가 기준 삼성생명 지분 19.34%의 가치는 4조420억원에 달한다”며 “에버랜드 상장을 목전에 두고 삼성생명공익재단, 삼성생명문화재단이 삼성생명 지분을 추가 매각해서 에버랜드 상장에 찬물을 뿌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 관련기사 ◀☞삼성생명 중간지주사 탄생하나☞[특징주]삼성생명 상승..화재 자사주 매입 '긍정적'☞삼성화재·생명, 지배구조 변화 추가 확인 필요-하나
2014.06.20 I 김세형 기자
  • 삼성에버랜드 적정 시가총액 6.5조-KTB
  •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KTB투자증권은 삼성에버랜드의 영업가치와 투자자산 가치를 감안할 때 적정가치는 시가총액 기준 6조5000억원, 주당 308만원이라고 평가했다. 오진원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삼성에버랜드의 적정 시가총액으로 8조원에서 9조원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 같은 가치평가를 받으려면 전년 지배순이익 대비 주가수익비율(P/E) 100배 이상, 올해 경상순익 1000억원대 초중반 대비 60배 이상의 적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소 과대한 추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에버랜드의 영업가치 3조2000억원, 상장사 지분가치 2조8000억원, 순차입금 1조6100억원, 바이오로직스 가치 2340억원, 부동산가치 9000억원등을 감안할 때 삼성에버랜드의 시가총액은 6조5000억원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에버랜드 가치평가와 관련해 바이오로직스와 부동산가치 변동요인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435만평, 장부가 9081억원에 해당하는 부동산 가치는 대부분이 이미 영업자산으로 활용돼 이중 가치반영 우려가 존재한다”며 “이 지역 공시지가가 평당 10만~40만원대로 일각에서 제시하는 평당 100만원 가치 적용은 무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손실이 발생하나 앞으로 그룹에서 전략사업으로 육성하는 만큼 향후 지분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SDS에 대해서는 시가총액 기준 15조원, 주당 20만원 내외를 적정가치로 추정했다. 오 연구원은 “올해 삼성SDS가 5000억원대 순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되고 SK C&C 상장 이후 자산가치를 제외한 영업가치 P/E 평균은 24.6배에 달해 시가총액이 15조원 내외로 형성되는 것은 어렵지 않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삼성SDS와 삼성에버랜드 상장 이후 그룹 내 순환출자 해소, 사업부별 이합집산 작업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 연구원은 “그룹이 추진 중인 순환출자 해소 작업의 화룡점정은 결국 삼성물산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 지분 4.1%의 처리”라며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은 그룹 지배력 강화가 필요하고 금산법 관련 이슈가 존재하며 양사 모두 자사주를 11.1%, 5.8% 보유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양사의 인적분할 및 합병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삼성전자, 삼성에버랜드, 삼성SDI, 삼성물산 지분은 분할 및 합병 가능성이 존재하며 회장과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 지분 현물 출자를 통해 20% 이상 홀딩스 지분을 확보하는 것 역시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지주회사 전환을 가정한다면 제조업 지주회사 설립이 우선일 것”이라며 “삼성생명을 보유한 에버랜드 지분은 지배요건에 해당되지 않아 금융지주사 강제전환 의무가 없고 유배당 계약자 이슈 등을 고려할 때 금융지주 전환은 보다 장기적인 이슈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2014.06.10 I 권소현 기자
대우건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특별공급!
  • 대우건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특별공급!
  • [e-비즈니스팀] 대우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도시에서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아파트를 특별공급한다고 밝혀 투자자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소형평형대 공급이 4%대 미만으로 희소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59㎡ 299가구 ▲72㎡ 391가구 ▲84㎡ 594가구 ▲105㎡ 122가구(외국인 임대 119가구 포함) 1406가구로 구성돼 있다.‘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가 자리잡은 송도신도시 5·7공구는 각종 개발 호재와 뛰어난 교육환경 덕분에 높은 미래가치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우선 교통 여건이 편리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단지에서 공원길을 통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및 경기권으로 진입하기 좋다. B노선으로 예정되어 있는 GTX(송도~청량리 노선)가 들어서면 서울 접근성이 더 좋아진다. 더욱이 최근 인천시에서 GTX D노선(송도~잠실)에 대한 조기 착공 타당성 연구가 착수에 들어가 분양문의가 급증하고 있다.이마트 연수점, 홈플러스 연수점, 쇼핑몰과 CGV가 입점해 있는 스퀘어원도 가깝다.포스코와 대우인터네셔널, 삼성바이오로직스, 동아제약을 비롯한 대기업들의 연구개발(R&D)센터와 국내외 유수 대학의 교육 및 연구기관이 들어서는 첨단산업클러스터로 조성되어 국내 최고의 개발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연세대 국제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가 이미 개교 했으며, 조지메이슨대와 유타대, 겐트대 등 글로벌 캠퍼스가 형성 될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 송명초등학교를 비롯한 4개의 초, 중, 고교가 둘러싸고 있어, 실수요자와 소형아파트 투자자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확보하고 있다.단지 입주가 이뤄지는 2016년이 되면 편의시설도 늘어난다. 테크노파크역 옆에서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과 홈플러스가 2016년 문을 열 계획이다. 송도신도시 내 롯데마트도 작년 말 이미 개점했으며, 총 24만㎡의 문화공원이 2016년까지 단지 앞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국내 유명 부동산 투자 전문가는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의 투자가치에 대해 “주변의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샵 그린워크, 더샵 마스터뷰, 송도 호반베르디움, 송도 캠퍼스타운,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와 같은 기존 아파트들에 비해 경쟁력있는 입주프리미엄이 눈에 띈다”며 실입주 전 발빠른 문의를 통해 투자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혔다.‘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2016년 9월 입주할 예정이며, 송도지역 최초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실시하여 금융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대표문의) 1566-3405
  • [재송]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다음은 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삼성전자(005930)=중간(분기)배당을 위한 주주명부폐쇄 기준일을 6월30일로 결정했다고 공시. 중간배당 실시여부 및 배당률 등은 추후 이사회에서 결의될 예정.△삼성전자(005930)=계열사인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 기흥사업장 토지 및 건물 일부를 2016년6월3일까지 연간 91억5000만원에 임대했다고 공시.△삼성전자(005930)=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바이오의약품 관련 기술자산을 5일 양도할 예정이라고 공시. 양도가액은 104억3300만원. △삼성SDI(006400)=회사가 보유한 자사주 4.8%를 삼성전자에 5일 매각할 예정이라고 공시. 매각 방식은 장 개시 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이며, 처분예정금액은 3441억8704억원.△삼성카드(029780)=계열사인 제일모직 지분 전량(4.67%)을 삼성전자에 매각한다고 공시.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것으로 5일 시간외 대량 매매를 통해 처분할 예정. 처분금액은 1690억3019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2.73%에 해당.△제일모직(001300)=1430억3748만원 규모의 자사주 207만3007주를 투자재원 마련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삼성전자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공시.△삼성중공업(010140)=삼성생명(특별계정)이 지난달 자사 보통주 6만7964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4.25%에서 24.27%로 0.02%포인트 증가.△하이비젼시스템(126700)=LG이노텍과 34억2000만원 규모의 Pre-Focusing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01% 수준.△한국전자홀딩스(006200)=자회사인 케이이씨가 신한은행에 있는 409억4400만원의 채무를 12월1일까지 보증키로 결정. 이에 따른 한국전자홀딩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2349억8591만원.△삼일제약(000520)=주가 안정을 위해 대신증권과 계약금액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에스티큐브(052020)=바이오메디칼홀딩스와의 합병을 결의하고 합병절차를 진행했으나, 기존 증권신고서의 정정요구에 따른 일정 차질과 주가하락에 따른 기존 주주의 반대로 합병 결정 철회.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공시번복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에스이티아이(114570)=신사업추진에 따른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를 지스마트글로벌(G-SMATT GLOBAL Co., Ltd.)로 변경.△AK홀딩스(006840)=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160만주를 신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는 주당 5만3600만원에 발행되며, 증자를 통해 777억6000만원의 운영자금이 마련될 예정.△LG생활건강(051900)=차석용 부회장(대표이사)이 자사 보통주 2만2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 이로써 LG생활건강의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34.17%에서 34.03%로 0.14%포인트 감소.△포스코(005490)=중간(분기)배당을 위한 주주명부폐쇄 기준일을 6월30일로 결정했다고 공시. △이랜드리테일=계열사인 이랜드월드가 신한은행으로부터 차입한 180억원에 대해 2015년6월4일까지 100억원 한도로 부동산 담보를 제공키로 했다고 공시.△아세아시멘트(183190)=계열사인 말레이시아 국적 ASIA ADVANCED MATERIALS SDN.BHD.주식 100만주를 3억1715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한솔아트원제지(007190)=최대주주인 한솔제지가 289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공시. 증자 주식수는 1725만3732주로 1주당 가격은 1675원이며, 출자 후 한솔제지의 지분율은 80.68%가 됨.△선창산업(002820)=한창제지 지분매각 입찰에 불참키로 했다고 공시. 선창산업은 지난달 16일 한창제지 지분 매각 입찰적격자로 선정돼 예비실사를 진행한 바 있음.△금성테크(058370)=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최대주주가 정영두씨에서 홍유찬씨로 변경됐다고 공시.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89%.△한진해운홀딩스(000700)=한진해운이 분할합병으로 소유지분 비율이 감소, 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공시.△한진해운(117930)=최대주주가 한진해운홀딩스 외 2에서 대한항공 외 8로 변경됐다고 공시. 인적분할되는 한진해운홀딩스의 일부 사업부문을 한진해운이 합병하게 됐기 때문이라고 변경사유를 설명.△대우건설(047040)=카타르 공공사업청과 카타르 Ras Laffan Industrail City/Al Khor와 Mesaieed/Wakrah 지역을 연결하는 약 200km 신규 고속도로 중 일부 구간(42km)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9412억8842만원으로 최근매출액의 10.72% 규모.△동양시멘트(038500)=자회사인 동양파일 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서 지난 14일 9개사를 인수후보자로 선정했으며, 현재 현장실사 및 경영진·실무자 면담 등 예비실사를 진행하고 본입찰 패키지를 배포했다고 답변. 향후 본입찰 제안서 접수 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양해각서 체결, 우선협상대상자 정밀실사를 진행한 뒤 본계약 체결을 위한 매각절차를 진행할 예정.△승화산업(052300)=종속회사인 KNTV의 주식 2만5180주를 195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0% 수준이며, 회사측은 재무건전성 강화와 유동자금 확보가 목적이라고 설명함.일 KNTV 지분 43.55%를 195억원에 키이스트와 자스닥상장법인인 주식회사 디지털어드벤처에게 양도할 예정이라고 공시.△제이웨이(058420)=이인범, 백기운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인범 각자대표이사 및 백기운·송선용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현대산업(012630)개발=동양파워 매각 관련 본입찰에 불참했다고 공시. △엘티에스(13869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8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 사모전환사채(CB)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키이스트(054780)=일본 내 한류콘텐츠방송사업 회사의 지분 취득을 통한 사업다각화 및 경영권 확보를 위해 KNTV의 지분 32.7%(1만8885주)를 146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4% 수준임. 종속회사인 디지털어드벤쳐가 KNTV의 주식 6295주(10.9%)를 49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동부CNI(012030)=자회사 매각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주)동부하이텍, (주)동부메탈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부하이텍 매각을 위해 복수의 잠재적투자자와 비밀유지약정서를 체결하고 투자안내서를 발송했다고 공시. 후속 사항은 한국산업은행 등 매각주간사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진행하고 있음.△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톰보이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회생절차 종결 결정에 따라 톰보이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 △한익스프레스(014130)=계열사인 NRS & HANEXPRESS LOGISTICS(가칭) 주식 54만주를 위험물질 특화물류서비스 신규사업을 위해 27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9.69%.▶ 관련기사 ◀☞삼성전자, 인터디지털과 특허 사용 계약☞삼성그룹, 지배구조 개선 다음 차례는 전자·물산☞삼성그룹 코스피 장악력 더 강해진다
2014.06.05 I 방성훈 기자
  • 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다음은 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삼성전자(005930)=중간(분기)배당을 위한 주주명부폐쇄 기준일을 6월30일로 결정했다고 공시. 중간배당 실시여부 및 배당률 등은 추후 이사회에서 결의될 예정.△삼성전자(005930)=계열사인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 기흥사업장 토지 및 건물 일부를 2016년6월3일까지 연간 91억5000만원에 임대했다고 공시.△삼성전자(005930)=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바이오의약품 관련 기술자산을 5일 양도할 예정이라고 공시. 양도가액은 104억3300만원. △삼성SDI(006400)=회사가 보유한 자사주 4.8%를 삼성전자에 5일 매각할 예정이라고 공시. 매각 방식은 장 개시 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이며, 처분예정금액은 3441억8704억원.△삼성카드(029780)=계열사인 제일모직 지분 전량(4.67%)을 삼성전자에 매각한다고 공시.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것으로 5일 시간외 대량 매매를 통해 처분할 예정. 처분금액은 1690억3019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2.73%에 해당.△제일모직(001300)=1430억3748만원 규모의 자사주 207만3007주를 투자재원 마련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삼성전자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공시.△삼성중공업(010140)=삼성생명(특별계정)이 지난달 자사 보통주 6만7964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4.25%에서 24.27%로 0.02%포인트 증가.△하이비젼시스템(126700)=LG이노텍과 34억2000만원 규모의 Pre-Focusing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01% 수준.△한국전자홀딩스(006200)=자회사인 케이이씨가 신한은행에 있는 409억4400만원의 채무를 12월1일까지 보증키로 결정. 이에 따른 한국전자홀딩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2349억8591만원.△삼일제약(000520)=주가 안정을 위해 대신증권과 계약금액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에스티큐브(052020)=바이오메디칼홀딩스와의 합병을 결의하고 합병절차를 진행했으나, 기존 증권신고서의 정정요구에 따른 일정 차질과 주가하락에 따른 기존 주주의 반대로 합병 결정 철회.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공시번복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에스이티아이(114570)=신사업추진에 따른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를 지스마트글로벌(G-SMATT GLOBAL Co., Ltd.)로 변경.△AK홀딩스(006840)=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160만주를 신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는 주당 5만3600만원에 발행되며, 증자를 통해 777억6000만원의 운영자금이 마련될 예정.△LG생활건강(051900)=차석용 부회장(대표이사)이 자사 보통주 2만2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 이로써 LG생활건강의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34.17%에서 34.03%로 0.14%포인트 감소.△포스코(005490)=중간(분기)배당을 위한 주주명부폐쇄 기준일을 6월30일로 결정했다고 공시. △이랜드리테일=계열사인 이랜드월드가 신한은행으로부터 차입한 180억원에 대해 2015년6월4일까지 100억원 한도로 부동산 담보를 제공키로 했다고 공시.△아세아시멘트(183190)=계열사인 말레이시아 국적 ASIA ADVANCED MATERIALS SDN.BHD.주식 100만주를 3억1715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한솔아트원제지(007190)=최대주주인 한솔제지가 289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공시. 증자 주식수는 1725만3732주로 1주당 가격은 1675원이며, 출자 후 한솔제지의 지분율은 80.68%가 됨.△선창산업(002820)=한창제지 지분매각 입찰에 불참키로 했다고 공시. 선창산업은 지난달 16일 한창제지 지분 매각 입찰적격자로 선정돼 예비실사를 진행한 바 있음.△금성테크(058370)=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최대주주가 정영두씨에서 홍유찬씨로 변경됐다고 공시.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89%.△한진해운홀딩스(000700)=한진해운이 분할합병으로 소유지분 비율이 감소, 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공시.△한진해운(117930)=최대주주가 한진해운홀딩스 외 2에서 대한항공 외 8로 변경됐다고 공시. 인적분할되는 한진해운홀딩스의 일부 사업부문을 한진해운이 합병하게 됐기 때문이라고 변경사유를 설명.△대우건설(047040)=카타르 공공사업청과 카타르 Ras Laffan Industrail City/Al Khor와 Mesaieed/Wakrah 지역을 연결하는 약 200km 신규 고속도로 중 일부 구간(42km)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9412억8842만원으로 최근매출액의 10.72% 규모.△동양시멘트(038500)=자회사인 동양파일 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서 지난 14일 9개사를 인수후보자로 선정했으며, 현재 현장실사 및 경영진·실무자 면담 등 예비실사를 진행하고 본입찰 패키지를 배포했다고 답변. 향후 본입찰 제안서 접수 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양해각서 체결, 우선협상대상자 정밀실사를 진행한 뒤 본계약 체결을 위한 매각절차를 진행할 예정.△승화산업(052300)=종속회사인 KNTV의 주식 2만5180주를 195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0% 수준이며, 회사측은 재무건전성 강화와 유동자금 확보가 목적이라고 설명함.일 KNTV 지분 43.55%를 195억원에 키이스트와 자스닥상장법인인 주식회사 디지털어드벤처에게 양도할 예정이라고 공시.△제이웨이(058420)=이인범, 백기운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인범 각자대표이사 및 백기운·송선용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현대산업(012630)개발=동양파워 매각 관련 본입찰에 불참했다고 공시. △엘티에스(13869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8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 사모전환사채(CB)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키이스트(054780)=일본 내 한류콘텐츠방송사업 회사의 지분 취득을 통한 사업다각화 및 경영권 확보를 위해 KNTV의 지분 32.7%(1만8885주)를 146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4% 수준임. 종속회사인 디지털어드벤쳐가 KNTV의 주식 6295주(10.9%)를 49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동부CNI(012030)=자회사 매각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주)동부하이텍, (주)동부메탈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부하이텍 매각을 위해 복수의 잠재적투자자와 비밀유지약정서를 체결하고 투자안내서를 발송했다고 공시. 후속 사항은 한국산업은행 등 매각주간사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진행하고 있음.△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톰보이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회생절차 종결 결정에 따라 톰보이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 △한익스프레스(014130)=계열사인 NRS & HANEXPRESS LOGISTICS(가칭) 주식 54만주를 위험물질 특화물류서비스 신규사업을 위해 27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9.69%.▶ 관련기사 ◀☞삼성전자, 삼성SDI·제일모직 지분 대량매입…왜?☞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바이오 기술 양도☞[마감]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도 이틀 연속 상승
2014.06.03 I 방성훈 기자
  • 삼성전자, 삼성SDI·제일모직 지분 대량매입…왜?
  •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삼성SDI(006400)와 제일모직(001300)의 지분을 대량 매입함에 따라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삼성SDI 주식 217만8399주를 3441억8700만원에 매입한다고 공시했다.이와 함께 제일모직으로부터 제일모직 자사주 207만3007주를, 삼성카드(029780)가 보유하고 있던 제일모직 주식 244만9713주를 각각 1430억3700만원, 1690억3000만원에 매입키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삼성SDI 보유지분이 1146만1152주(25.16%), 제일모직 보유지분은 452만2720주(8.62%)가 된다.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수직 계열화 회사의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를 위해 지분을 추가로 매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삼성전자는 삼성SDI의 지분 928만2753주(20.38%, 1분기 보고서 기준)를 보유한 최대주주였다. 하지만 오는 7월 1일부로 삼성SDI와 제일모직이 합병할 경우 삼성SDI의 지분율이 낮아지게 된다.이에 따라 삼성SDI 지분을 추가로 매입하고, 제일모직 지분을 새로 취득함으로써 ‘소재(제일모직)-부품(삼성SDI)-완제품(삼성전자)’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삼성SDI와 제일모직은 또 지분 매각을 통해 마련한 현금으로 투자재원을 확보하게 됐다.삼성SDI는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증설을 검토하고 있으며, 중국 시안에 짓고 있는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공장에 지속해서 투자를 할 예정이다.삼성SDI 관계자는 “그동안 주가 부양 차원에서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를 삼성전자에 매각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기차용 배터리 등 신사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바이오 기술 양도☞[마감]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도 이틀 연속 상승☞이건희 회장 조카도 에버랜드 상장으로 249억 '대박'
2014.06.03 I 박철근 기자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