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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감사 한정의견 법인 모두 43개
  • 지난해 513개 상장법인과 336개 코스닥 등록법인중 모두 43개 기업이 회계감사에서 한정의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회계감사인으로부터 감사의견을 거절당한 법인은 18개로 전년의 4개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5일 상장및 협회등록법인에 대한 감사 현황을 이같이 밝히고 부적정 의견을 받은 기업은 상장법인중 한국벨트 핵심텔레텍 우성건설 등 3사와 코스닥등록법인중 라인건설 등 모두 4개사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의견거절 등이 늘어난 것은 지난해 대우사태 이후 회계법인이 비교적 엄격하게 회계감사를 실시한 때문이라고 금감원은 분석했다. <한정의견> 의성실업 신동방 호남식품 유화 신진피혁 세프라인 대우통신 티비케이전자 비티아이 한양 대원제지 세우포리머 세풍 보루네오 삼양식품 천광산업 신풍제지 상아제약 쌍용중공업 한국케이디케이 이지텍 KEP전자 KNC 동성 태성기공 동신 흥아해운 광주은행(이상 상장법인) 산안화섬 마담포라 경우 삼경정밀 동신특강 다산금속 태광벤드 국제정공 동호전기 피제이전자 동양기공 유원건설 서한 신원종합개발 웰컴기술금융 (이상 코스닥등록법인) <부적정> 한국벨트 핵심텔레텍 우성건설(이상 상장법인) 라인건설(코스닥 등록법인) <의견거절> 고려포리머 대붕건설 대우 대우금속 대우자판 대우전자 대우중공업 바로크 신광산업 쌍용차 태일정밀 한보철강 해태전자 (이상 상장법인) 교하산업 옌트 대륭산업 아진산업 삼주건설(이상 코스닥 등록법인)
2000.04.05 I 이의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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