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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제당 등 삼성 모닝미팅(8일)
  • [edaily 김세형기자] 다음은 8일 삼성증권 모닝미팅 내용입니다. [투자의견 제시/목표주가/수익추정 변경] * 대한항공 : 2002년, 2003년 EPS 각각 24%, 24% 상향조정함 * 자화전자 : 목표주가 11,000원으로 하향조정; 2002년, 2003년 EPS 각각 28.1%, 16.6% 하향조정 * 포리올 : 2002년, 2003년 EPS 각각 3.5%, 1.3% 하향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 2/4분기 실적 당사전망을 상회함. 그러나 원재료가격 인하가 지연됨에 따라 연간전망을 하향조정함 전일 발표된 동사의 2/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경상이익은 각각 661억원, 76억원, 9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0%, 15%, 9% 증가하였음. 이는 당사전망을12.1%, 1.7%, 4.4% 상회하는 수치로 2/4분기에 자동차와 LNG선 보냉제 등 전방산업의 수요증가에 기인함. 매출이 당사전망을 12%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전망되었던 원재료가격 인하가 3/4분기 이후로 늦어짐에 따라 영업이익이 당사전망보다 1.7% 상회에 그쳤음. 7, 8월 매출도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재료가격 인하가 지연되고 있음을 반영하여 연간 영업이익, 경상이익을 각각 281억원, 328억원으로 3.0%, 3.5% 하향조정함, 동사 주가가 2003년 FV/EBITDA1.5배(P/E 4.8배)에서 거래되어 크게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되며 동사에 대한 BUY 투자의견을 유지함. [뉴스 코멘트] * LG텔레콤 : 기대수준의 실적; 투자의견 Market Performer 유지 - 동사의 대한투자의견을 기대수준의 2분기 실적과 부진한 가입자 증가를 만회할 모멘텀 부재 지속으로 기존의 Market Performer 투자의견을 유지함 동사의 2/4분기 실적은 대체로 당사 예상과 비슷하였음. 단말기 판매를 제외한 매출액 4,154억원은 부가서비스 및 데이터서비스 매출 증가로 힘입어 상승하였지만, 가입자 감소 및 접속료 인하 등 부정적인 요인으로 전분기대비 1% 성장하는데 그쳤음. 영업이익과 EBITDA는 각각 전분기대비 8%, 7% 상승하여 867억원, 1,637억원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주로 접속료 인하에 기인함. 경상이익은 특별히 외화부채에 대한 외화환산평가이익 증가로 전분기대비 34% 증가한 816억원을 보여주었음. 당사는 2분기 실적을 근거로 동사 수익전망치를 소폭 조정할 계획임. 한편, 실적 관련 컨퍼런스에서 부진한 가입자 증가를 만회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에 대한 논의가 있었음.하지만, 동사 전략이 경쟁사 대비 부진한 가입자 증가를 극복할 모멘텀으로 작용하기는어려울 것으로 판단함. * 제일제당 : 2/4분기 실적 당사 전망을 상회; 투자의견 Marekt Performer 유지 - 어제 장 종료 후 제일제당이 2사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함.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6% 감소 (음료 등 사업부매각을 감안하면 실질 매출 성장률은 약 3%에 해당)한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6.3% 증가하여 당사 전망치와 유사하였음. 영업이익률이 전년동기 5.7%에서 9.1% 향상된 것은, 저마진 부문에 대한 구조조정과 더불어 마진율이 높은 제약, 바이오, 가공 식품 등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추정됨. 다만, 경상이익은 예상을 상회하는 외화환산손익 (상반기 순환산익 442억원 vs 당사 연간 추정 445억원)과 이자비용 감소 (260억원 vs 전년 상반기 480억원 vs 당사 연간 추정 743억원)로 전년동기 대비 84.5% 증가한 857억원을 기록하였음. 상반기말 이자지급성 부채는 총 1조 90억원으로 (vs 당사 연말 가정 9,885억원), 예상보다 낮은 이자비용은 삼성생명 교환사채 발행 등 실질 금리 하락에 의한 것으로 판단됨. 상반기 지분법평가이익은 108억원으로 당사 전망과 유사한 수준임 (vs 당사 연간 전망 275억원). 3/4분기 중에는 환율의 영향으로 수출비중이 높은 바이오 부문의 기여도는 다소 하락할 전망이나, 계절적인 요인, 환율, 브랜드 관리로 전년동기대비 마진 확대 추세는 유지될 전망임. 자세한 수치는 8월 14일 발표될계획이며, 이를 받은 후 이익 전망을 조정할 예정임. 최근 한달간 제일제당은 시장 수익률을 약 18% 가량 상회하고 있음. * 화인케미칼 : 제품가격 상승으로 2/4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투자의견 BUY 유지 - 동사의 2/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경상이익은 각각 393억원, 17억원, 2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16%, 62%, 49% 감소하였으며 이는 당사전망과 일치함. 2001년 초 2,000달러/톤에 이르던 TDI 제품가격이 전년 4/4분기에 1,250달러/톤 까지 하락하여 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후 금년 1/4분기까지 적자가 지속되었으나, 1/4분기 이후 전세계 수요증가에 따른 제품가격 반등으로 2/4분기 영업흑자로 전환되었으며 이러한 추세는 7~8월에도 지속되고 있음. 향후 5년간 TDI 수요가 연간 6.1%씩 성장하고 2003년 하반기까지 제품마진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기존전망과 연간 이익전망을 유지함. 또한 현재 주가가 2003년 FV/EBITDA 0.5배(P/E 5.8배)인 낮은 Valuation에서 거래되고 있고 분기별 영업이익이 증가추세에 있어 BUY 투자의견을 지속함. * 현대하이스코 : 감자 계획중, 상반기 경상이익은 금융비용 감소, 환차익 등으로 흑자전환 - 현대하이스코는7일 오후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였는데, 매출액은 7,231억원으로 냉연생산량증가로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571억원으로 6.7% 증가함. 분기별로 보면,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대비 53% 늘어남. 한편, 상반기 순이익은 457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적자에서 흑자전환하였는데, 이는 이자율하락과 차입금감소로 188억원의 금융비용감소와 원화강세에 따른 환차익 400억원 때문임. 6월말 현재 차입금은 9,383억원으로 작년말대비 529억원이 줄어들었음. 동사는 신규 자동차부품사업으로 TWB사업과 차량용위성안테나, Hydro Forming사업 등으로 2003년에 약 60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음. 매출규모에 비해 30%에 달하는 자본금축소를 위해 내년 3월 주총시까지 이익소각내지는 유상소각 등을 통한 발행주식수 축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힘. 당사는 현대하이스코에 대해 커버하고 있지않지만, 하반기 매출액은 8,300억원으로 상반기대비 15% 늘어날 것으로 보이나 상반기 대비 순이익은 영업이익증가에도 불구하고 환차익 축소로 약 200억원대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임. 시장평균수준의 주가상승 기대.
2002.08.08 I 김세형 기자
  • 자화전자 의견하향 등 현대 헤드라인(8일)
  • [edaily 김세형기자] 다음은 8일 현대증권 헤드라인 브리프 내용입니다. ◇LG텔레콤 (32640): Mktperform): 2분기 실적 당사 예상과 대체로 일치 - 동사의 2분기 실적은 당사 예상과 대체로 일치함. 2분기 서비스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 증가한 4,154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4,184억원) 이는 가입자 증가 정체에 기인함. 무선인터넷 매출액은 2분기에 29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 증가하였으나, 2분기의 SK 텔레콤과 KT프리텔의 21%, 17% 증가에 비해 저조. -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9% 증가한 867억원 (당사 추정치 917억원)으로 이는 PCS사업권에 출연금 경감 (매출액의 1%에서 0.5%)에 대한 소급 적용분 109억원이 당기 영업비용에서 차감된 것에 기인. 경상이익은 예상보다 큰 외화환산이익 127억원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34% 증가한 816억원을 기록. 따라서, 순이익도 전분기 대비 34% 증가한 574억원 기록. - 동사는 올해 말 가입자 목표를 470만명으로 마케팅비용을 하반기에 2,400억원 투입한다는 공격적인 계획을 발표. 이를 반영하여 총마케팅비용이 2002년 5% 상향된 2,969억원, 2003년 6% 상향된 3,167억원으로 조정함. 결국, EBITDA추정치가 올해 4% 하향된 6,283억원, 내년 3% 하향된 6,857억원으로 조정함. - 동사는 현재 2002년 EV/EBITDA 4.3배로 SK텔레콤에 비해 16%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적절하다고 판단됨. 그 이유는 경쟁사 대비 가입자수가 적어 향후 무선인터넷 매출 성장 효과가 적을 것이기 때문임. Marketperform 유지함. (이 자료는 제삼자에게 8월7일 제공된 사실이 있습니다.) ◇제일제당 (01040,Trading BUY): 2분기 실적 호조 지속, 완화되고 있는 분기별 수익편차 - 제일제당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6% 감소한 5,504억원을 기록한 반면 영업이익 및 경상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9.4%, 84.7% 증가한 502억원, 857억원의 호조를 시현. - 매출정체에도 불구, 영업이익률이 전년 5.7%에서 9.1%로 크게 상승. 이는 원화강세로 당분유 및 사료제품의 수익성 개선으로 매출총이익률이 높아진 반면 판관비는 전년대비 소폭 상승에 그쳤기 때문. - 영업이익 증가폭을 상회한 경상이익 증가는 이자비용감소 (전년 226억원에서 올해 121억원)과 외환관련 수익이 가장 큰 이유임. - 과거 1개월간 시장대비 12% 초과수익률을 시현. 약세장에서도 비교적 견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동사 주가는 이번 2분기 실적개선이 주가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는 1분기에 이은 실적호조로 과거에 분기별로 다소 큰 편차를 보인 수익성이 안정적인 기조를 마련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임. - 2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치를 상회함에 따라 온기 실적을 상향조정할 예정이며 단기간의 주가급등은 힘들겠지만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되어 Trading BUY 투자의견을 유지함. (이 자료는 제삼자에게 8월8일 제공된 사실이 있습니다.) ◇자화전자 (33240, Mktperform(BUY에서 하향조정)): 2분기 실적 - 기대치 하회 - 매출액은 22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8.9%, 전년대비 23.2% 증가하여 당사의 기대치와 유사하였으나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8.6% 감소, 전년대비 22.5% 감소하였으며 경상손실 1천8백만원을 기록하여 당사의 기대치를 하회하였음. -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하회한 이유는 1) 전분기보다 4억원이 증가한 8억원의 상여금을 지급하였고, 2) 프린터용 카트리지에 15억~20억원의 투자를 하였으나 초기단계 이기 때문에 2분기 매출액은 2억2천7백만에 불과하였으며, 3) 원화절상등에 기인함. - 경상이익이 기대치를 하회한 이유는 1) 유가증권 평가손이 약 22억원이 발생하였으며 (1분기에는 평가익 26억원), 2) 신용장등 관련 외환차손 6~7억원, 3) 외화자산등 관련 외화환산손이 7~8억원이 발생하였기 때문임. - 동사의 2002년 ~ 2003년 수정EPS를 707원, 868원으로 각각 30.2%, 29.4% 하향조정함. 현재 동사는 2002년 시장평균 PER 8.1배 대비 41% 할증된 11.3배에 거래되고 있어서 투자의견을 기존 BUY에서 Marketperform으로 하향조정함 * 동 자료는 기관투자자에게 8월 7일 사전 제공한 사실이 있습니다. ◇건설업 (Neutral): 주택가격 과열권 진입논쟁 확산 - 정부 부동산 억제정책의 수위가 한층 높아짐. 하반기 건설경기선행지표는 베이스 임팩트와 모멘텀 둔화라는 양측면에서 고전할 전망. 만일 하반기 주택경기 둔화시 선행지표의 모멘텀 둔화가 심화될 수 있어 향후 건설주 투자판단을 위해서는 부동산 가격동향에 주목. - 국내 PIR(Price to Income Ratio: 가계소득대비 주택가격비율)은 2분기현재 6.4배로 건설경기가 호황을 보였던 1997년 4분기 6.3배를 상회한 수준이며, 미국 6.8배에 근접. 미국이 10년 호황이 지속된 결과치가 6.8배임을 고려할 때 서울지역의 PIR은 고평가된 수준. - 하반기 경기회복의 둔화는 통화뿐만 아니라 경기침체로 이어질 수도 있음을 인식. 이 경우 주택수요의 핵심변수인 국내가계소득의 위축으로 연결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주택수요력을 약화를 통한 주택가격 하락으로 작용할 전망. 동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있습니다(2002.8.7 제공)
2002.08.08 I 김세형 기자
  • [차이나데일리]대만 "일국양제론" 영향 미약
  • [edaily 증권부] 전일 기술적 반등과 거래량 증가세를 보였던 상해증시는 7일 상해 A주 지수가 조정을 보이면서 B주 지수도 하락했다. 이날 상해 A주 지수는 0.16%(2.72포인트) 하락한 1740.92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상해 B주 지수도 0.01%(0.01포인트) 떨어진 151.47포인트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상해A주 시장이 4억천5백만주를, 상해B주 시장이 7백만주를 기록해 전일대비 크게 감소했다. 최근 대만의 천수이비옌총통이 중국의 “일국양제”론을 반박하면서 국민투표에 의해 대만의 향후 방향을 결정하자는 등의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대만 증시는 이에 대한 우려감으로 인해 하락했으며, 상해 증시 역시 대만과 관계가 있는 종목, 즉 샤먼주(대만과 해안을 마주보고 있는 도시로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기업의 상장종목)가 다소 영향을 받아 하락했다. 그러나 관련주가 일부 종목에 국한되어 있어 대만문제로 인한 증시의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적으로는 다시 한번 반등할 공간을 충분히 확보한 상황으로 보이기 때문에 내일의 주가 변화추이를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설령 하락세가 출현한다 하더라도 힘조절을 위한 숨고르기일 가능성이 있으며, 반등할 경우 거래량이 함께 늘어난다면 새로운 반등 국면의 전개를 기대해 볼만 하다. ▷금일 특징주 - Wai Gao Qiao(900912) 이날 발표한 2002년 반기 실적 보고서에서 실적하락을 발표하였으며, 아울러 3/4분기 적자를 예상했다. 하반기 부동산 임대 및 건설 사업 완료로 인하여 결재가 시작되면 수금개시에 따른 실적개선이 예상되나 이날의 발표로 주가는 0.97%하락한 0.816달러에 마감됐다. <자료제공:현대증권 상해사무소>
2002.08.08 I 증권부 기자
  • (표)2002년 주요경제지표 전망
  • [edaily 양미영기자] 2002년 주요경제지표 전망 ----------------------------------------------------------------- 2001년 2002년 상반기 하반기 연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 GDP성장률 3.0 5.7 6.3 6.0 6.5 6.3 6.4 6.2 ----------------------------------------------------------------- 최종소비지출 3.7 8.1 7.8 8.0 6.7 6.5 6.6 7.3 (민간) (4.2) (8.4) (8.2) (8.3) (7.1) (6.7) (6.9) (7.6) 총고정자본형성 -1.7 6.5 6.9 6.7 8.0 8.3 8.2 7.5 건설 (5.8) (10.1)(8.9) (9.5) (8.9) (8.6) (8.8) (9.2) 설비 (-9.8) (3.2) (4.4) (3.8) (6.8) (7.7) (7.3) (5.9) 총수출 1.0 2.1 5.6 3.9 7.8 8.4 8.1 6.0 총수입 -2.8 6.3 9.0 7.7 10.1 10.8 10.5 9.1 ------------------------------------------------------------------ 경상수지 86.2 17.2 18.5 35.7 1.1 5.6 6.7 42.4 상품수지 133.9 32.7 44.4 77.1 23.5 26.5 50.0. 127.1 수출 1513.7 361.3 406.5 767.8 420.7 447.0 867.7 1635.5 수입 1379.8 328.6 362.1 690.7 397.2 420.5 817.7 1508.4 서비스수지 -35.3 -14.3 -15.0 -29.3 -19.3 -19.5 -38.8 -68.1 소득수지 -8.9 -0.2 -7.6 -7.8 -1.7 -0.4 -2.1 -9.9 경상이전수지 -3.6 -1.0 -3.3 -4.3 -1.4 -1.0 -2.4 -6.7 ------------------------------------------------------------------ 수출(f.o.b) 1504.4 357.8 403.4 760.1 413.3 439.0 852.3 1612.4 (%,yoy) (-12.7)(-11.0)(-5.2)(-3.1)(16.1) (20.8)(18.5) (7.2) 수입(c.i.f) 1411.0 337.1 371.6 708.7 402.8 426.6 829.4 1538.1 (%,yoy) (-12.1)(-11.6) (7.8)(-2.4)(17.9) (24.2)(21.2) (9.0) ------------------------------------------------------------------ 무역수지 93.4 19.7 31.7 51.4 10.5 12.4 22.9 74.3 ------------------------------------------------------------------ 소비자물가 4.1 2.5 2.7 2.6 2.8 3.3 3.1 2.8 (%,yoy) ------------------------------------------------------------------ 원/달러환율(원) 1291 1320 1271 1295 1171 1197 1184 1240 ------------------------------------------------------------------ 회사채수익률 7.1 7.0 7.0. 7.0 6.7 7.3 7.0 7.0 ------------------------------------------------------------------ 실업률 3.7 3.6 2.9 3.3 3.1 3.2 3.2 3.2 ------------------------------------------------------------------ 주)국민계정(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은 2002년 2분기 이후 KIF 전망치, 나머지는 3분기 이후 KIF 전망치임 2001년 상반기 국민계정은 잠정치 2001년 하반기 경상수지는 잠정치, 나머지는 확정치 원/달러 환율과 회사채수익률은 기간평균
2002.08.07 I 양미영 기자
  • (분석)6월 산업활동, 예견됐던 일시적 둔화
  • [edaily 안근모기자] 6월중 생산과 소비, 투자 등 실물경제지표 전반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기아자동차의 파업에다 조업일수 감소 등 불규칙 요인이 겹치면서 나타난 일시적 현상으로 어느정도 예견됐던 수준이다. 자동차 생산 차질분이 이월되고 조업일수가 크게 늘어나는 7월에는 6월과 반대되는 모습이 지표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6월 지표둔화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생산,소비,투자 움직임에는 활기가 살아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파업 연쇄효과 = 자동차산업이 국내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7%. 8%인 반도체보다 높은 최대 산업이다. 현대와 기아자동차가 6월중 파업으로 생산차질을 빚으면서 자동차 생산 전체가 작년 같은달보다 20.1% 급감했다. 6월중 전체 생산은 5.4% 증가한데 그쳤지만, 자동차 부문을 제외할 경우 생산증가율은 7.5%로 높아진다. 4월 6.6%, 5월 6.9%에 이은 견조한 회복추세가 살아있다는 의미다. 자동차의 생산이 차질을 빚자 출하와 소비,투자지표에도 연쇄적으로 악영향이 미쳤다. 자동차 출하가 20.4% 줄어들면서 전체 출하증가세가 2.2%로 둔화됐으며, 자동차와 차부품판매가 각각 2.7% 및 2.3%씩 감소한 영향으로 도소매 판매 증가율도 4.1%로 낮아졌다. 설비투자가 7.5% 급감한 데도 차량투자 차질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게 통계청의 설명이다. 설비투자 구성지표 가운데 기계류 내수출하 증가율이 전달 9.1%에서 6월에는 1.1%로 둔화된 반면, 기계류수입액은 34.7%로 14.4%포인트 확대된 것을 보면 투자활동 자체는 여전히 활발한 것으로 해석된다. 반면, 반도체는 생산이 36.0%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재고는 39.8% 급감했다. 출하가 29.2%나 늘어난 덕이다. 통계청은 비교대상인 작년 6월의 반도체 경기가 `최악`이었던데 따른 반사효과도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를 제외한 산업의 6월 생산은 3.9% 감소했다. 차파업의 악영향을 반도체가 어느정도 완충해 준 셈이다. ◇조업시간 감소도 지표둔화에 큰 몫 = 6월중 조업일수는 21.5일(토요일 0.7일 적용). 작년 같은달보다 2일 적다. 월드컵경기 시청으로 일중 조업시간도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6월중 각종 지표들을 둔화시킨 주요 요인중 하나라는 게 통계청의 설명이다. 특히 생산이 전월대비로 -3.6%의 감소세로 나타난 데는 조업일수가 전달보다 3.6일 적었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전월비 증감률 산출때 계절조정을 하지만 조업일수 변동효과는 반영되지 않고 있다. 6월 생산지표를 크게 좌우한 자동차와 반도체 둘 다 제외할 경우 생산증가율은 -2.1%의 부진한 모습이다. ◇7월에는 반대현상 가능성 = 자동차 업체들이 7월중 생산차질 보전에 나설 경우 생산 등 각종 지표에 상당한 플러스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7월중 조업일수가 작년 같은달보다 하루, 전달보다 2.3일 가량 더 많은 점도 반사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국발 불안요인이 작으나마 6월 지표에서부터 감지되고 있다. 컴퓨터 생산이 3월 -5.5%에서 4월에는 4.2%의 증가세로 반전한 뒤 5월에는 9.9%로 확대됐다가 6월 들어 -11.2%의 감소세로 반전됐는데, 작년 6월에 호조를 보였던데 대한 상대적 부진현상 외에 미국경제 불안의 영향이 일부 있었다는게 업체들의 설명이었다고 한다. 한편, 건설투자는 점차 열기가 식어가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선행지표인 수주 동향을 보면 공공부문이 발주를 집중적으로 줄이고 있는 가운데, 민간부문도 뒤를 따르고 있다. 민간부문 발주 증가율은 4월중 91.4%에서 5월 81.6%, 6월에는 0.5%로 크게 둔화됐다. 재건축 규제를 강화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6월중 선행지수가 악화된 것도 건축허가면적이 크게 줄어든 영향이 컸다. 동행지표인 건설기성액은 4월 2.0%, 5월 -0.6%에서 6월에는 10.1%로 급등했는데, 이는 날씨가 예년에 비해 매우 좋았기 때문이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2002.07.30 I 안근모 기자
  • (표)주간 거래소 기관·외국인 매매동향(7.22~26)
  • [edaily 증권부]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억원) 구분 매도액 매수액 순매수액 투신 9,444 10,970 1,526 증권 4,371 4,070 -301 은행 2,122 1,961 -161 보험 1,454 930 -524 개인 116,328 122,933 6,605 외국인 21,878 14,351 -7,527 기관합계 19,035 19,594 559 종금/신금 642 562 -80 기금공제 1,000 1,097 97 기타단체 1,976 2,340 364 ◇주간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단위:만주,억원) *순매수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수량 순매수액 1 신한지주 138.9 234.8 2 삼성SDI 17.1 145 3 한미은행 100.5 104.9 4 LG전자 20.5 93.3 5 현대차2우B 58.1 75.8 6 한솔제지 115.9 71.6 7 한샘 63.4 70 8 부산은행 92.7 54.5 9 LG카드 8.9 49.4 10 LGCI 36.7 49 11 대우차판매 64.2 41 12 우리금융 65.7 40.4 13 LG생활건강 10.4 39.5 14 웅진코웨이 32.6 35.6 15 한라공조 8.2 35 16 조흥은행 66.9 33.4 17 한국가스 18.6 33 18 한국타이어 123.6 31.5 19 한화석화 46.6 26.2 20 현대산업 33 25.3 *순매도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도량 순매도액 1 SK텔레콤 118.7 2,815.4 2 삼성전자 37.6 1,168.9 3 국민은행 196.1 1,098.6 4 POSCO 58.7 730.6 5 LG화학 75.4 325.9 6 삼성전기 57.3 296.9 7 현대차 79.3 253.9 8 LGEI 90 235.9 9 하나은행 131.2 223 10 삼성전자우 11.9 177.5 11 SK 85.7 163.7 12 기아차 137.5 140.8 13 대신증권 70 140.3 14 현대모비스 60.9 135.9 15 제일기획 9.7 118.9 16 신세계 5.5 115.1 17 삼성증권 28 92.1 18 한국전력 40.2 88 19 삼성중공업 184.2 73.5 20 현대백화점 18.3 71.8 ◇주간 기관 순매수도 상위(단위:만주,억원) *순매수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수량 순매수액 1 SK텔레콤 51.7 1,227.6 2 국민은행 83 472.9 3 POSCO 27.1 341.6 4 현대차 70.2 224.2 5 현대모비스 49.9 114.4 6 LG화학 26.4 112.6 7 신세계 3.6 75.9 8 기아차 68.1 70.8 9 하나은행 34.8 59.1 10 제일모직 36.6 53.8 11 대한항공 24 43.1 12 부산은행 72.5 42.4 13 호텔신라 62.6 41.8 14 제일제당 7.2 39.4 15 제일기획 3 36.6 16 대신증권 14.5 30.1 17 우리금융 45.4 28.4 18 LG석유화학 18.5 28.3 19 담배인삼 15.2 25.3 20 웅진닷컴 38.3 24.9 *순매도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도량 순매도액 1 KT 103.4 445.8 2 삼성전자 12.4 398.9 3 삼성SDI 36.5 308.6 4 LG전자 42.4 190.9 5 삼성전자우 11.1 168.2 6 S-Oil 113.1 165.2 7 삼성전기 27.4 135.6 8 신한지주 81.6 135.5 9 SK 49 93.6 10 LG전선 60.3 70.8 11 현대오토넷 315.6 62.9 12 한미은행 58 60.1 13 LG카드 10.4 56.4 14 전기초자 7.6 50.7 15 LG투자증권 33.6 49.3 16 LGEI 16 41.4 17 LG생활건강 10.5 39.5 18 삼성증권 10.4 39.3 19 한국전력 18.5 36.6 20 선진 17.5 24.6
2002.07.27 I 증권부 기자
  • (주간코스닥)외국인,아이디스등 실적주 선별매수
  • [edaily 박호식기자] 이번주(7.15~19)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하고 개인이 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미국시장 불안 등으로 지난주말 66.82포인트에서 63.14포인트로 하락했다. 개인은 한 주동안 14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12억원, 기관이 57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홈쇼핑 사고 KTF 팔아 외국인은 이번주 DVR 선두업체로 실적이 우량한 아이디스를 가장 많이(74억8781만원) 순매수했다. 또 방송법개정으로 외국인한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CJ39쇼핑(57억2437만원), LG홈쇼핑(14억7141만원)을 매수했다. 또 LCD업체인 파인디앤씨(25억8941만원), 3분기 영업익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하나로통신(20억5593만원), 국민카드(19억9244만원), 오리엔텍(18억7607만원), LG텔레콤(10억1657만원) 등을 순매수했다. 오리엔텍은 19일 대량 순매도하기도 했다. 반면 KTF를 6일연속 순매도했고 이번주에는 164억2343만원을 팔았다. 또 휴맥스를 77억9439만원, 플레너스 22억518만원, 강원랜드 21억7646만원, LG마이크론 21억5561만원, 삼영 13억9830만원, 한빛소프트 12억4673만원을 순매도했다. ◇기관, 휴맥스 5일연속 순매수 기관은 이번주에 휴맥스를 91억7946만원 순매수, 가장 많이 샀다. 5일연속 순매수다. 또 LG홈쇼핑 29억9669만원, 다음 22억9299만원, 텔넷아이티 17억2644만원, 한빛소프트 15억2463만원, SBS 12억5211만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태산엘시디를 32억1986만원, 아이디스 21억534만원, 삼호개발 20억2239만원, 하나로통신 19억6947만원, 서호전기 16억7390만원, 파인디앤씨 16억87만원 등을 순매도했다. ◇개인, KTF사고 휴맥스 처분 개인은 외국인이 순매도한 KTF를 160억4424만원 순매수했다. 또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태산엘시디를 31억9283만원, 삼호개발 20억4383만원, 모디아 19억1038만원, 플레너스 17억4542만원, 강원랜드17억4404만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함께 휴맥스를 77억816만원 순매도한 것을 비롯 CJ39쇼핑 57억3091만원, 아이디스 48억9441만원, LG홈쇼핑 42억9913만원, 다음 25억3713만원, 오리엔텍 18억7607만원, 텔넷아이티 17억3699만원을 순매도했다.
2002.07.20 I 박호식 기자
  • (뉴욕/개장전)기술주 약세..지수선물 혼조세
  • [뉴욕=edaily 공동락특파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선물들의 등락이 서로 엇갈리고 있다. 블루칩들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실적이 발표되고 있지만 기술주들은 일부 종목에 대한 실적우려가 확산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8시 33분 현재 현재 시카고상품거래소의 나스닥100지수선물은 7.50포인트 하락한 1026.00포인트를 기록중이다. 반면 다우지수선물은 25.00포인트 상승한 8550.00포인트를, S&P500지수선물은 3.40포인트 상승한 908.40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나스닥개장전지수는 0.79%, 8.16포인트 떨어진 1020.58포인트를 기록중이다. IBM이 전일 장마감 직후 발표한 분기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조조정비용을 감안한 순익은 전년동기 대비 크게 감소해 기술주 전체의 방향 설정을 무척 어렵게 만들고 있다. IBM은 개장전거래에서 소폭 하락중이며 델컴퓨터와 선마이크로시스템즈는 각각 1.18%, 1.08% 내렸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메이커인 시벨시스템즈는 전일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과 감원발표의 충격으로 16.10% 급락중이다. 오라클이 2.29% 하락이지만 업종 대표주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장마감후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폭 상승중이다. 세계 최대의 미디어기업 AOL타임워너가 분식회계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난 며칠간 잠잠하던 기업발 스캔들의 재발 우려를 자극하고 있다. AOL은 개장전거래에서 하락중이다.
2002.07.18 I 공동락 기자
  • 휴가 다녀온 후 "일손 안 잡힐까 고민"-직장인 설문
  • [edaily 문병언기자] 대다수 직장인들이 여름휴가를 다녀온 뒤 "일손이 안 잡히는 휴가 후유증"에 대해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양화재(사장 정건섭)는 지난 11~14일 자사 홈페이지(www.insuworld.co.kr)를 통해 직장인 816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4.0%(441명)가 휴가 후의 걱정거리로 "직장에서 업무집중력이 떨어지는 휴가후유증"을 꼽았다. 이는 휴가기간 중 느슨해졌던 생활패턴으로 인해 직장에 복귀했을 때 업무적응이 잘 안되는 직장인들의 어려움을 짐작케 한다. 하지만 일과 휴식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는 점을 상기하면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보다 면밀한 휴가계획과 업무복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음으로는 휴가비 과다지출로 인한 금전문제(27.0%, 220명), 알차게 휴가를 보내지 못했다는 허탈감(13.0%, 106명), 너무 그을린 피부 등 신체적 변화나 질병(3.1%, 25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휴가가기 전에 생각나는 걱정거리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는 교통체증을 응답한 경우가 47.7%(389명)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넉넉치 못한 휴가비용(23.2%, 189명), 자동차사고, 익사, 식중독, 낙상 등 각종사고(10.9%, 89명)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계획없이 무작정 떠난다는 생각"에 18.0%(147명)가 응답해 휴가에 대한 준비소홀과 이에 대한 문제점을 의식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이와 함께 휴가기간은 3박4일이 47.1%(384명), 휴가비용은 30만∼40만원대가 43.0%(351명)로 가장 많았으며 대다수(71.0%, 579명)가 가족과 함께 올 여름휴가를 다녀올 계획이라고 답해 바쁜 회사생활 속에서도 가정의 소중함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치임을 읽을 수 있었다. 게다가 62.0%(506명)가 바다로 휴가를 가고 싶다고 응답, 아직까지 여름휴가하면 시원한 바다를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2.07.16 I 문병언 기자
  • (표)주간코스닥 기관/외국인 매매동향(7.8~12)
  • [edaily 증권부]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백만원) 구분 매수액 매도액 순매수액 증권 32,104 28,725 3,378 보험 7,868 9,561 -1,693 투신 48,147 60,380 -12,233 은행 17,383 21,744 -4,360 종금 6,876 13,149 -6,273 기금및공제 9,873 3,680 6,192 기관합계 122,253 137,243 -14,990 외국인 157,677 149,597 8,079 개인 6,078,824 6,055,928 22,895 기타 36,356 52,341 -15,984 ◇주간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단위:백만원) *순매수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강원랜드 11,044 2 CJ39쇼핑 9,252 3 플레너스 8,978 4 KTF 6,333 5 하나로통신 6,211 6 아시아나항공 4,331 7 아이디스 3,288 8 한신평정보 2,829 9 LG홈쇼핑 2,576 10 옥션 2,498 11 안철수연구소 1,509 12 다음 1,389 13 이루넷 1,320 14 하나투어 1,283 15 디지탈퍼스트 951 16 국순당 948 17 CJ엔터테인 750 18 CJ푸드시스템 640 19 KH바텍 463 20 바른손 439 *순매도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휴맥스 17,223 2 기업은행 6,061 3 교보증권 5,618 4 인터파크 5,039 5 국민카드 3,070 6 모디아 2,865 7 한빛소프트 2,784 8 LG텔레콤 2,140 9 디지아이 1,685 10 서울반도체 1,247 11 LG마이크론 1,226 12 좋은사람들 1,204 13 매일유업 965 14 한국정보통신 816 15 파인디앤씨 717 16 월드텔레콤 706 17 삼천당제약 690 18 자티전자 686 19 엔씨소프트 661 20 신세계푸드 625 ◇주간 기관 순매수도 상위(단위:백만원) *순매수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국민카드 7,925 2 KTF 3,635 3 LG홈쇼핑 2,324 4 SBS 1,799 5 다음 1,555 6 우영 1,267 7 한성엘컴텍 923 8 파인디앤씨 905 9 매일유업 867 10 아시아나항공 815 11 새롬기술 796 12 오성엘에스티 787 13 디지아이 748 14 정소프트 688 15 로만손 676 16 한빛소프트 617 17 CJ39쇼핑 478 18 더존디지털 459 19 인탑스 348 20 에스에프에이 319 *순매도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하림 2,981 2 케이비티 2,854 3 벤트리 2,437 4 옥션 1,945 5 휴맥스 1,876 6 동화씨엠테크 1,814 7 아이디스 1,766 8 텔넷아이티 1,674 9 KH바텍 1,499 10 어울림정보 1,439 11 피앤텔 1,273 12 해원에스티 1,099 13 한신평정보 995 14 플레너스 931 15 농우바이오 836 16 잉크테크 751 17 예당 732 18 강원랜드 660 19 모디아 651 20 삼성광전 645
2002.07.13 I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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