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973건

  • 생명공학, 질적성장 진입..`비중확대`-현대
  • [이데일리 김경근기자] 현대증권은 12일 "국내 생명공학 산업이 양적성장에서 질적성장 초기로 진입하는 과정에 있다"며 "향후 큰 폭의 상승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생명공학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특히 LG생명과학(068870)과 SK케미칼(006120)을 `톱픽`으로 추천했다. 다음은 리포트의 주요내용이다. ◇생명공학 업종-국내 생명공학산업, 강한 상승잠재력 보유 생명공학 업종에 대해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현재 국내 생명공학 산업비중은 미국 나스닥시장 대비 4.8%로 낮은 상태이다. 그 이유는 미국이 양적, 질적 성장이 동시에 이루 어진데 반하여 국내의 경우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 초기로 진입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내 생명공학 산업비중은 현상태로 머물지 않고 향후 큰 폭의 상승잠재력을 가진 것 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 2000~2001년 창업된 바이오벤처들의 IPO(우회상장 포함)가 오는 2007~2008년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임상1상, 임상2상 등 가치 인정이 가능한 신약 파이프라인의 급증, NSC(네이처·사이언스·셀) 논문수 증가, 특허 기술수준 증가 등의 질적 성과 제고가 예상되는 것도 성장 이유로 꼽힌다. 아울러 생산규모의 세계시장 대비 비중증가로 양적 성장의 도약이 예상된다. -LG생명과학·SK케미칼 `톱픽`생명공학 관련주들은 관련 뉴스에 따라서 무차별상승 또는 하락을 보이곤 하는데 그 이유는 생명공학 기업평가에 대한 컨센서스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생명공학 기업평가에는 1)추진하고 있는 분야의 성장잠재력과 리스크 2)연구개발(R&D)능력 및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술평가 3)R&D를 지속하기 위한 비즈니스모델 또는 자금확보 능력이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이를 만족 하는 생명공학 산업 `톱픽`으로 LG생명과학과 SK케미칼을 추천한다. 규모가 작은 바이오벤처의 경우 개별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공유무에 대한 리스크가 커서 바스켓으로 묶어서 투자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세계 생명공학 시장은 적자를 감수하면서 과감한 R&D 비용이 투자되고 있는 시장이다. 세계 생명공학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미국의 경우 생명공학 산업의 시장비중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 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연평균 17.3%의 매출액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제약 산업은 7% 수준으로 생명공학 산업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매출액 증가율이 낮았다. 향후 미국 생명공학 산업의 시장비중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이유는 생명공학 의약품 판매허가 비율이 전통적 의약품 보다 높아 제약 산업을 능가하는 매출액 성장율이 예상되고, 지속적 손익 개선으로 5년내 흑자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생명공학, 신가치 창출 패러다임미국 생명공학 산업의 흑자전환 을 계기로 생명공학 산업은 신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경우 내년부터 2016년까지 약 19조원을 투자하는 `제2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을 지난 9월 발표했다. 이는 과거 13년간(1994~2006년) 투자한 금액의 4.5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정부는 과학기술예산 대비 생명공학 비중을 최우선적으로 높여 올해 11%에서 2016 연 18.5% 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대기업의 경우, LG생명과학이 화학계열에서 성공적 독립을 했으며, SK, SK케미칼, CJ, 금호석유화학 등이 기존 전통산업 부문과 공존의 전략을 택해 투자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 특히 SK케미칼, CJ의 경우 지난 8월 제약회사와의 합병을 결의해 국내 10위권 내의 의약품회사로 도약하게 됐다. 정부 및 대기업에서 생명공학 투자를 가속화하는 이유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와 중국의 급부상 등에 따른 경쟁 격화로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연구개발 중심의 선진국 산업인 생명공학 분야로 진출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김태형 애널리스트)
2006.11.12 I 김경근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전문직 소득자료 강제제출 추진
  •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다음은 1월2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이다.(순서는 가나다순)<매일경제>◇1면▲東아시아 `1일 생활권`으로..베이징·홍콩·마닐라 출장도 하루에▲`新모계사회`가 열린다▲성장잠재력 높여야 미래있다◇경제학자 100인 설문조사▲작년 정부정책 성적 C+▲"노대통령 경제관 일관성 없다" 18%▲"미래 불확실..투자·소비 모두 꺼린다▲"서비스시장 개방은 필수" 10명중 9명▲21세기판 親中聯美(친중연미) 전략 세우자◇경제·종합▲변호사 수임내역도 국세청 제출▲쌍용화재 대주주 지분매각 불발▲수출 3년연속 두자릿수 증가◇정치▲대권지지도 고건·이명박 박빙▲오명 과기부총리 교체될 듯..경찰청장 후임 오늘 선임▲한나라 원내대표 12일 경선▲北신년사 "6·15 공동행사 정례화"◇금융·재테크▲하나銀 42세 부행장 탄생..서정호 상품전략 담당▲국민銀 수석 부행장 김기홍◇국제▲러 "우크라이나에 가스 못준다"▲뉴질랜드 원정출산으로 시민권 못딴다◇기업과 증권▲선제공격에 나서는 한국 LCD▲車업계 올 판매목표 잇따라 높여▲SK 수출 200억달러 돌파▲깨끗한 인터넷을 만들자▲CJ-GS홈쇼핑, 하나-모두투어 올해도 치열한 각축전▲올해 100여개 기업 상장 추진▲올해 나노-로봇-와이브로 주목◇부동산▲서울 대치동 57평형 보유세 651만원▲취득세-등록세 0.5%P씩 인하▲음료수값 `들먹`..콜라 환타 등 연초부터 가격인상<서울경제>◇1면▲전문직 소득자료 강제제출 추진▲40인치 대형 LCD생산..삼성전자, LG필립스LCD◇종합▲올 국내 가계소비 대폭 줄듯▲상품권도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수출 3년연속 두자릿수 성장▲한은도 성과급제 도입▲"선진 금융개혁 원년 만들 것"..한덕수 경제부총리 인터뷰◇금융▲하나銀 조직재편, 임원인사▲생보사 공시이율 일제 인상▲"무한경쟁에 철저 대비를"..은행장 신년사로 본 올 금융 키워드◇산업▲효성 "새 도약기반 마련"..조석래 회장 신년사▲대우조선해양 새해 `선박수출 1호`▲"中 경제, 소비확대가 최대과제"..KOTRA 보고서 전망▲유진사이언스 美 장외시장 상장..한국계 바이오벤처 중 두번째◇증권▲"올해도 기관주도 장세"▲코스피 1600P 돌파 가능"..애널리스트 100인의 새해 증시전망▲DKR오아시스매니지먼트..13개 코스닥기업 해외CB, BW 대거 매입◇사회▲외교부 男직원에 1~2주 출산휴가▲방위사업청 공식 출범▲충남, 4년째 3억불 투자 유치<한국경제>◇1면▲장부 안쓰는 자영업자 세금 더 내게 만든다▲삼성·LG, 7세대 LCD 양산▲작년 수출 2847억불 최대..3년연속 두자릿수 증가◇종합·해설▲"노사관계·고용시장 올해도 불안"..경총, 120개 기업 조사▲코스닥 유진기업, 금융회사와 컨소시엄 구성해 대우건설 인수전 참여..김우중 前회장측근 임원 재직◇정치▲새해 DJ 동교동 자택 `문전성시`▲이회창 前 총재 "장외투쟁 잘하고 있다"◇국제▲삼성전자 출신 에릭 김, 인텔 CI혁신 주도◇산업▲40인치대 LCD 표준놓고 `한판 대결`▲현대기아차 작년 355만대 판매..전년비 11% 증가, 매출 35조원▲하나로텔레콤 새 출발▲TV로 민원서류 신청, 세금 낸다▲PDP 특허 크게 늘었다▲코스맥스 창업주 부인 서성석씨 부사장 승진◇산업(유통·부동산)▲구치·버버리 최대 80% 할인..호텔면세점 겨울 세일▲백화점 매출, 매니저가 주무른다▲새해 첫 달 6401가구 분양▲가좌 뉴타운 2구역 4월 착공..서울시, 사업시행 인가◇증권▲대우證, 리서치·법인영업 1위▲증권사, 종합투자사로 거듭난다▲통신 테마, 코스닥 달군다..와이브로, DMB 등 본궤도▲회사채 4년째 발행 < 상환 ..채권발행시장서 작년 비중 사상 최저▲상장폐지 기업 갈수록 줄어..작년 하반기 퇴출 급감▲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목회활동 5년 더한다▲한국계 전쟁영웅 김영옥 미 육군 예비역 대령 별세
2006.01.01 I 백종훈 기자
(장외)LG카드 삼성카드 명암 교차
  • (장외)LG카드 삼성카드 명암 교차
  • [이데일리 증권부]&nbsp;코스닥시장이 5일째 조정을 받았으나 장외시장은 약보합세를 나타내면서 비교적 차분한 모습을 나타냈다.기업공개(IPO)시장에서는 오히려 서린바이오사이언스가 650원 오른(+6.95%) 1만원에 종가를 기록하며 4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바이오주인 크리스탈지노믹스 또한 300원 오른(+0.94%) 3만2150원에 기준가를 형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신규상장주인 메디포스트가 5일째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메디슨 또한 50원 오른(+2.47%) 2075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루미마이크로가 250원 빠진(-1.51%) 1만6350원에 종가를 형성하며 약세를 면치 못했다. IPO시장에서는 줄기세포가 여전히 강한 테마를 유지한 가운데 여타 종목은 관망세를 나타냈다. 장외시장에서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 175원 오른(+4.64%) 3950원에 장을 마감하며 이틀째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최근 상승세를 이어온 신한생명은 250원 하락한(-1.72%) 1만4250원에 종가를 기록하며 약세로 돌아섰으며 그라비티도 650원 하락한(-2.25%) 2만8250원까지 조정을 받았다.&nbsp; 장내시장에서 LG카드가 실적호조로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삼성카드는 50원 하락하며(-0.68%) 7295원에 장을 마감해 3일째 약세가 지속되었다. 이달 들어 7달러대로 나스닥주가가 하락한 그라비티 역시 650원 하락한(-2.25%) 2만8250원에 종가를 기록해 장외시장의 약세를 이끄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벤처종목중 티맥스소프트가 400원 오른(+2.78%) 1만4800원에 장을 마감해 5일 연속 주가가 올랐으며 SK텔레텍도 500원 오른(+1.77%) 2만8750원에 종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nbsp; 코스닥시장에서 줄기세포관련주가 약세로 돌아선 반면 장외시장에서는 바이오관련종목이 여전히 강한 모습을 나타내면서 여타 종목 또한 보합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메디포스트의 상장 이후 주가가 상장직전 장외주가를 넘어서면서 IPO종목 중 바이오주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고 할 수 있다.&nbsp;&nbsp; ☞자료제공 : pstock(02-782-1544~5)
2005.08.04 I 증권부 기자
  • 이번주(3월21~26일) 증시 일정
  • [edaily 증권부]-3월21(월) <유상증자 기준일> △에스텍파마*(발행주식수 1000천주, 배정비율 16%, 청약일 (구주주) 4/26~27 (일 반공모) 5/2~3, 납입일 5/9, 상장예정일 5/26, 주간사 동원증권) <실권주 청약일> △한메엔에스(청약일 3/21~22, 발행가 540원, 납입일 3/25, 상장예정일 4/1, 주간사 동양종합금융증권) <주주총회> △명성 △ 하이트론씨스템즈 △극동유화 △넥센테크* △동양에스텍* △세원물산* △ 이수유비케어* △인바이오넷* △지엔텍* △케이씨아이* △테코스* △프럼파스트* △ 한송하이테크* △한우티엔씨* △금강철강* △삼목정공*△에스티에스반도체통신* △K J온라인* ▲경제지표 △日 춘분절 휴장 -3월22일(화) <실권주 청약일> △엔터기술*(청약일 3/22~23, 납입일 3/25, 상장예정일 4/8, 주간사 미래에셋증권) △파인디앤씨*(청약일 3/22~23, 납입일 3/28, 상장예정일 4/6, 주간사 한화증권) <주주총회> △코크렙제1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 △화승인더스트리 △대유디엠씨 △휴스틸 △동양메이저 △일진전기 △참이앤티△이노와이어리스* △오픈베이스* △인피트론* △엔하이테크* △위디츠* △윤디자인연구소* △자이엘정보기술* △평화미디어컴* △ 세동* △유아이디* △신성델타테크* △렉스진바이오텍* △코디콤* △아이즈비전* △ 이테크이앤씨* △아세아조인트* △옵토매직* △아이텍스필* -3월23일(수) <무상증자 기준일> △세방기업(발행 주식수 보통주 2,800,000주 우선주 1,032,990주, 배정비율 20%) <주주총회> △현대백화점H&S △케이티프리텔 △엘지.필립스엘시디 △교보메리츠퍼스트기업구조 조정부동산투자회사 △맥쿼리센트럴오피스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신창전기* △스타맥스* △인터링크시스템* △케이티하이텔* △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 △장미디 어인터렉티브* △케이티서브마린* △에스피지* △태양기전* △에스비텍* △비아이이 엠티* △엔피케이* - 3월24일(목) <유상증자 기준일> △코스모씨앤티*(발행주식수 18,000천주, 배정비율 753.33%, 청약일 (구주주) 4/22~ 25, 납입일 4/27, 상장예정일 5/6) △이지바이오시스템*(발행주식수 6,383,271주, 배정비율 43.67%, 청약일 (구주주) 4 /28~29, 납입일 5/12, 상장예정일 5/20, 주간사 동원증권) △다스텍*(발행주식수 3,040천주, 배정비율 40%, 청약일 (구주주) 4/19~20 (일반공 모) 4/25~26, 납입일 4/29, 상장예정일 5/11, 주간사 현대증권) △서희건설*(발행주식수 10,000천주, 배정비율 32.56%, 청약일 (구주주) 4/28~29, 납입일 5/4, 상장예정일 5/17, 주간사 SK증권) <주주총회> △필룩스 △동성화학 △삼양식품 △한국유리공업 △유니드 △한창제지 △평화산업 △한농화성 △코오롱인터내셔널△대주전자재료* △볼빅* △고려신용정보* △두리정 보통신* △현진소재* △케이씨더블류* △풍경정화* △우수기계공업* △신화인터넥* △한도하이테크* △전신전자* △태웅* △동부정보기술*△쎄라텍* △테크노세미켐* △도원텔레콤* △유원컴텍* △에스인포텍* △제일제강공업* △유진기업* △유진종합 개발* △경창산업* △삼보판지* △한일단조공업* △윤영* △울트라건설* △한올* △ 스페코* - 3월25일(금) <유상증자 기준일> △데코*(발행주식수 23,255,814주, 배정비율 213.59%, 청약일 (구주주) 4/28~29, 납 입일 5/2, 상장예정일 5/18) <감자 기준일> △클레어링크*(감자주식수 보통주-64,678,632주, 감자후 주식수 보통주-16,169,657 주, 감자비율 80%, 구주권제출기한 2/24~3/25, 거래정지기간 3/24~변경상장 전일) <주주총회> △유니켐 △현대종합상사 △아이브릿지 △퍼스텍 △한국프랜지공업 △한국내화 △맥 슨텔레콤 △화진케이디케이 △한국전기초자 △파츠닉 △한솔CSN △한샘 △애경유화 △남선알미늄 △나자인 △한솔케미칼 △에이피우주통신 △대창단조 △지누스 △우방 △화승알앤에이 △세우글로벌 △현대금속 △수산중공업 △풀무원 △광명전기 △웅진 닷컴 △대구도시가스 △캔디글로벌미디어 △라딕스 △현대DSF △고려산업 △벽산건 설 △세기상사 △동원 △쌍용자동차 △한국쉘석유 △서광건설산업 △종근당 △금양 △태원물산 △세아베스틸 △FnC코오롱 △남광토건 △효성기계공업 △두레에어메탈 △로케트전기 △전방 △대구은행 △카스코 △부산주공 △새한미디어 △삼광유리공업 △대우자동차판매 △신동방씨피 △수도약품공업 △동일고무벨트 △아인스 △신성디 엔케이 △남성 △한솔제지 △한성기업 △삼영화학공업 △신한 △휴니드테크놀러지스 △원림 △크라운제과 △동부건설 △샘표식품 △삼성공조 △유니모테크놀로지 △콤텍 시스템 △케이티비네트워크 △한솔홈데코 △디피씨 △마니커 △동양백화점 △세림제 지 △다우기술 △인팩 △덕양산업 △SJM △백산 △지투알 △엔씨소프트 △현대오토 넷 △종근당바이오 △팬택앤큐리텔 △디에스알제강 △텔코웨어 △농심홀딩스 △지에 스홀딩스 △아시아퍼시픽1호선박투자회사 △아시아퍼시픽2호선박투자회사 △ 아시아 퍼시픽3호선박투자회사△우성아이앤씨* △원풍물산* △성광벤드* △코콤* △아가방* △리드코프* △호성케멕스* △넥서스투자* △한국기술투자* △한국알콜산업* △호신 섬유* △와이비엠서울음반* △이화공영* △범양사* △동진쎄미켐* △동국산업* △대 륙제관* △에이스침대* △매일유업* △동보중공업*△동양텔레콤* △메디아나전자* △삼우통신공업* △위고글로벌* △한글과컴퓨터* △코엔텍* △휴맥스* △명화네트* △모티스* △로만손* △현대정보기술* △동신건설* △서울전자통신* △광진실업* △ 이화전기공업* △국제통신* △풍국주정공업* △흥구석유* △세광알미늄* △한솔창업 투자* △대성엘텍* △팬텀* △니트젠테크놀러지스* △동양매직* △신영기술금융* △ 대양이앤씨* △비트컴퓨터* △마담포라* △에이스테크놀로지* △황금에스티* △삼진 * △케이엠더블유* △이수세라믹* △핸디소프트* △솔트웍스* △쌈지* △ 좋은사람 들* △넷시큐어테크놀러지* △하나로텔레콤* △무한투자* △서희건설* △다음커뮤니 케이션* △솔본* △큐릭스* △삼보정보통신* △세인전자* △한국토지신탁* △일간스 포츠* △금화피에스시* △반포텍* △동양반도체* △위지트* △서울신용평가정보* △ 웨스텍코리아* △오로라월드* △디에스아이* △델타정보통신* △스포츠서울21* △한 국정보공학* △코코엔터프라이즈* △세중나모인터랙티브* △한국물류정보통신* △에 스티아이* △코아정보시스템* △우리별텔레콤* △케이비씨* △매커스* △코스모씨앤 티* △유니보스* △씨앤에스테크놀로지* △메타넷비티에스* △에스피컴텍* △하나투 어* △이오테크닉스* △파세코* △와이드텔레콤* △버추얼텍* △엑세스텔레콤* △코 맥스* △에프에스티* △성도이엔지* △싸이버텍홀딩스* △해외무역* △우리조명* △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미디어솔루션* △삼원정밀금속* △누리텔레콤* △단암전자 통신* △오디코프*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인네트* △우리기술투자* △바이오스페 이스* △에스텍파마* △동아화성* △비츠로테크* △네오위즈* △한광* △디와이* △ 위닉스* △코스맥스* △CHK한강* △엘리코파워* △한국와콤전자* △오공* △한양이 엔지* △블루코드테크놀로지* △자원메디칼* △트루윈테크놀로지* △평화정공* △코 바이오텍* △파루* △성호전자* △홈캐스트* △기가텔레콤* △필링크* △바른전자* △지엔코* △아쿠아테크* △홈센타* △레인콤*△씨티씨바이오* △뉴소프트기술* △ 디지탈디바이스* △아이에스하이텍* △케너텍* △포시에스*△와이비엠시사닷컴* △ 아이티센네트웍스* △에스엔티* △동양크레디텍* △코위버* △썸텍* △거원시스템* △피엠케이* △코미코* △리노공업* △시스네트* △뉴보텍* △야호커뮤니케이션* △ 디스플레이테크* △손오공* △씨씨에스* △은성코퍼레이션* △우주일렉트로닉스* △ 휴비츠* △샤인* △엠씨에스로직*△엔터기술* △피카소정보통신* △디엠에스* △화 인에이티씨*△아이레보* △삼영엠텍* △에이디칩스* △제이엠피* △케이피티* △원 일정기* △소프트포럼* △제일엔테크* △이니텍* △케이앤컴퍼니* △엔빅스* △씨오 텍* △토비스* △이스턴테크놀로지* △루보* △시그마컴* △모보아이.피.씨 △소프 트맥스* △에코솔루션* △구영테크* △바이넥스* △이모션* △액토즈소프트* △아모 텍* △싸이더스* △자티전자* △제일바이오* △디지털퍼스트* △오리엔텍* △모빌리 언스* △정원엔시스템* △크린앤사이언스* △넷웨이브* △엔바이오테크놀러지* △아 이티플러스* △코리언일랙트로닉스파워소스* △예스테크놀로지* △한빛소프트* △선 양디엔티* △쎌바이오텍* △유일전자* △아이필넷* △재영솔루텍* △엑큐리스* △현 대이미지퀘스트* △세림테크* △코아로직* △브이케이* △인탑스* △파인디앤씨* △ 디이엔티* △에이디피엔지니어링* △동양계전공업* △에스엔유프리시젼* △서산* △ 한양디지텍* △넥스트인스트루먼트* △케이이엔지* △프롬써어티* △삼원테크* △듀 오백코리아* △메가스터디* △동국내화* △이엠엘에스아이* △예스셈교육* △가희* - 3월26일(토) <주주총회> △셰프라인△뉴테크맨* △디브이에스코리아* △썬텍인포메이션시스템* △도들샘* △ 메디오피아테크날리지* △크린에어테크놀로지* △삼지전자* △젠네트윅스* △청람디 지탈* △아즈텍더블유비이* △월드조인트* △보진재* △피에스텍*
2005.03.21 I 증권부 기자
  • SK, 중국 "3대사업" 핵심전략 본격 추진(상보)
  • [edaily 김수헌기자] SK그룹은 25일 3대 핵심 중국사업의 추진 세부전략 확정,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SK(03600)그룹과 SK의 중국사업을 총괄하는 현지법인 SK차이나는 이날 한중 정보통신 합작법인과 공동의료원 설립, 도로와 자동차 관련 신규사업추진 계획 등을 밝혔다. ◇인터넷 포털기반, 차이나유니콤과 마케팅 합작 SK에 따르면 우선 정보통신분야에서는 차이나유니콤과 모바일 플랫폼, 무선인터넷 마케팅 합작법인을 연내 설립키로 확정했다. 이와관련, 현지법인인 SK텔레콤 차이나의 법인 설립을 마치고 영업 허가를 취득했다. SK가 설립하는 차이나유니콤과의 합자회사는 CDMA2000-1X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관련, SK텔레텍의 단말기도 내년 3월까지 100만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SK의 유무선 인터넷 고객확보 기반인 포털사이트인 "Viafriend.com"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서비스를 시작, 1년반만에 3000만명으로 추정되는 중국 인터넷 인구의 20%인 600만에 육박하는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중 공동의료원" 등 생명과학 "수직 밸류체인" 본격가동 생명과학분야에서는 "연구-치료-인력양성" 등 "밸류 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상하이에 개소한 "중약개발 생명과학연구소"외에 중국 위생부와 합작한 "중서협진(中西協診) 방식"의 의료원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생명과학 사업의 기본방향은 중국의 전통적인 의술과 의약기술을 연구개발, 상품화를 추진하고 이를 중국과 한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마케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SK그룹의 중국사업을 총괄하는 현지법인인 SK차이나는 의약과 의술의 연구개발, 중의와 양의가 결합된 "중서협진(中西協診)" 방식의 의료원 설립하고, 중국 위생부와 공동으로 의료인력 양성 등에 나서기로 했다. SK는 의료원 설립 전초작업으로 국내 의료기관, 중국 위생부 등 3자가 공동으로 SK라이프사이언스(가칭) 설립을 추진중이다. SK는 SK차이나와 SK(주)가 1대1 합작으로 설립한 SK바이오의약과기유한회사를 설립한데 이어 빠르면 이달말부터 본격적으로 중약과 중추신경계통에 대한 한중미 합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중 경정비 시장 진출, 중고차 판매까지 확대 도로, 에너지관련 사업에서는 자동차 애프터 서비스 시장을 전략사업으로 선정하고 , 고급 승용차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자동차 경정비서비스를 위해 국내의 스피드메이트 형태의 사업을 내년초부터 시작키로 했다. 또 상반기에만 총 50만톤을 판매, 916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아스팔트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현지화를 추진, 지난해 항저우시에 현지 판매대리점을, 베이징에 아스팔트 R&D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서안에 생산법인 설립을 준비중이다. 도로, 자동차, 에너지사업에서는 자동차 애프터 서비스 시장을 공략을 위해 자동차 경정비 사업을 내년초 시작한다. 이를 윤환유 , 자동차용품, 중고차를 판매하는 복합매장으로 확대시켜나갈 예정이다. 서안에 새로운 아스팔트 생산법인을 설립하고, 윤활유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현지마케팅 법인 설립을 준비하기로 했다. 이와는 별도로 중국 광동성 짜오칭시에 특수 복합수지(특수 폴리머)의 생산판매 법인을 설립, 내년 9월부터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SK그룹은 이같은 3대 핵심전략 세부추진을 통해 2010년에 중국 최고의 토털 서비스 기업이자 아시아 최대의 의료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2002.11.25 I 김수헌 기자
  • 코바이오텍 등 4사, 11일부터 코스닥서 매매거래
  • [edaily] 코바이오텍 등 4개사가 11일부터 코스닥에서 거래된다. 코스닥위원회는 코바이오텍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 썬텍인포메이션시스템 대인정보시스템 등 4개업체의 코스닥 신규등록을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코스닥 등록법인은 증권투자회사 21개사를 포함해 668개로 늘어난다. 코바이오텍(코드 A43090)은 지난 87년 설립돼 바이오리엑터를 생산, 판매해온 벤처기업이다. 올 상반기 41억7800만원의 매출액과 9억63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자본금은 16억9000만원이며 매매기준가는 1만3000원(액면가 500원)이다. 주요주주로 대표이사인 류대환 외 11인이 42.0%를 보유하고 있으며 SK무한라이프사이언스벤처투자조합이 1.1%를 갖고 있다. 최근 'KBT129'라는 의약물질을 개발완료했으며 일본 등지로 수출할 예정이다. 어드밴텍(코드 A49470)은 97년 대만의 어드밴텍과 영화정밀이 합작으로 설립한 업체로 산업용 컴퓨터 부품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올 상반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71억2700만원, 4억2700만원이었다. 자본금은 51억5000만원이며 대만의 어드밴텍 외 4인이 59.2%를 보유하고 있으며 KTB네트워크 외 1사가 10.1%를 갖고 있다. 매매기준가는 1600원(액면가 500원)이다. 썬텍인포메이션(코드 A53050)은 89년 설립, NI 사업에 주력하다가 98년부터 디렉토리 기반의 네트워크 구축사업인 e비즈니스 통합사업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올 상반기 56억5200만원의 매출액과 2억17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대표이사인 성영익 외 3인이 32.5%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신한창업투자가 6.9%를 보유하고 있다. 자본금은 20억원이며 매매기준가는 2100원(액면가 500원)이다. 대인정보시스템(A54170)은 92년 9월 설립됐으며 스토리지 제조업체인 EMC로부터 원재료를 매입해 대용량 저장장치를 구축, 통합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상반기 790억5800만원의 매출액가 47억28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정옥진 외 4인이 27.2%, 한화기술금융이 2.3%를 보유하고 있다. 자본금은 50억원이며 매매기준가는 5500원(액면가 500원)이다.
2001.10.09 I 권소현 기자
  • 동기식컨소시엄 등 신영증권 모닝포인트(9일)
  • [edaily] 다음은 9일 신영증권 모닝포인트 내용입니다. ◇이동전화요금인하관련 - 재정경제부는 물가인상과 관련 이동전화요금 인하를 고려중이라고 발표. 전년 1/4분기에 약 15%의 이동전화요금이 인하되었으나 정부는 9월까지 이동전화업체들의 원가분석을하고 10월에 공청회등을 거쳐 인하시기 및 인하율을 결정하겠다고 말한것으로 전해졌다. - 그러나 이동전화요금인하가 이루어지더라고 방법등의 논의가 남아 있고, 현재 SK텔레콤만이 이동전화요금 허가제이고 나머지는 신고제이기 때문에 PCS업체들이 어떤식으로 대응할지 지켜봐야할 것으로 주목된다. 여하튼 이러한 요금인하 뉴스는 이동전화업체들에 이번주 상당한 부담요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LG텔레콤과 하나로통신 동기식컨소시엄 구성 임박 - LG텔레콤과 하나로통신은 내일쯤 동기식 컨소시엄의 구도를 발표할예정이다. 이에따르면 LG텔레콤 및 외자계가 약 50%(그러나 내일 외자유치에대한 커멘트는 없을것으로 예상됨), 하나로통신이 약 10% 그리고 나머지 업체들이 약 40%를 투자할 예정이고, 전체컨소시엄의 규모는 약 5,0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러한 업체간의 협상진행으로 인해 동기식 컨소시엄의 구성은 생각보다 빨라지고 정부도 이에대한 사업권 고시를 빠르게 내놓을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컨소시엄 구성은 단순히 IMT-2000 사업권 뿐만아니라 파워콤 인수와도 연계되 제3정보통신사업자 구성에 축으로서 진행될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일련의 흐름들은 현재 모멘텀 부족인 통신주의 가운데 상당히 주목을 끌며 모멘텀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약/바이오 업종 Comment - 7월부터 의약분업 시행 1년이 지나 전년 동기 대비 주요 기업의 실적 호전세는 잦아들 전망. 보험재정특별법과 진찰료, 차등 수가제 등 보험 정책을 통한 처방 억제책이 본격화될 전망. 개별 종목의 실적 호전에 기반한 상승 국면이 상기와 같은 제도적 변화 속에서 하반기에는 보다 차별화 될 전망. 가격 경쟁력을 겸비한 오리지날 의약품을 보유한 기업 보험 통제와 무관한 비급여 항목의 개발이 동네 의원을 중심으로 확산될 가능성등에 근거한 투자 판단. 대웅제약(03090),종근당(01630),삼일제약(00520) 등 상대적 호전 예상. ◇해외 바이오 산업 - 지난 주 나스닥 시장의 폭락세 속에 휴먼 게놈 사이언스 사와 밀레니엄 등 기능 유전자 연구 분야기업들의 주가 약세가 특징. 이는 휴먼 게놈 사이언스 사가 지난 주 발표한 5개 제약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결과가 예상치(500개 이상의 신약 타겟)에 못 미친다는 점에서 기능 유전자 분야의 향후 전망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됨. - 그러나 최소 280개 유전자의 신규 기능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에 있고 질병의 원인 유전자 작용이 단일 유전자에 근거한다기보다 복합적이라는 점에서 바이오텍 분야에 대한 지나친 회의론은 성급하다는 것이 해외의 컨센서스임.
2001.07.09 I 김세형 기자
  •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 통과 13사 개요
  • [edaily] 27일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를 통과한 안철수연구소 코오롱정보통신 등 13개 업체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케이비테크놀러지 = 지난 98년 설립된 소프트웨어개발업체. 주요제품은 전자화폐, 단말기, 수집/정산시스템이며 지난해 매출 130억7100만원, 순이익 23억1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12억6000만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조정일 대표이사 외 5인이 35.7%, 한국IT벤처투자 외 2사가 11.4%를 지분을 보유, 주요주주로 등재돼 있다. 주간사는 한화증권. ◇우주통신 = 지난 92년 설립된 통신기기 및 방송장비 제조업체로 영상 및 음향보안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312억5500만원이었으며 28억32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54억원(액면가 500원)이다. 김형태 대표이사 외 3인이 62.1%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씨디아이엠비에스벤처캐피탈 외 5사도 13.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유화증권이 주간사를 맡고 있다. ◇코바이오텍 = 정밀기기제조업체로 지난 87년 설립됐다. 주요제품은 바이오리엑터(Bio-reactor)이며 지난해 70억7100만원의 매출과 14억67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자본금은 12억원(액면가 500원)이다. 류대환 대표이사 외 11인이 59.2%, SK무한라이프사이언스벤처투자조합이 1.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주간사는 LG투자증권이다. ◇안철수연구소 = 지난 95년 설립된 V3라는 컴퓨터바이러스백신으로 유명한 업체. 안티바이러스백신 외에도 보안컨설팅 사업도 하고 있다. 지난해 130억7600만원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순이익은 33억61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26억3100만원(액면가 500원)이다. 안철수 대표이사 외 1인이 54.5%를 보유, 최대주주로 있으며 삼성SDS(12.9%), 산업은행(11.1%)도 주요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주간사를 맡고 있다. ◇바이오메디아 = 화학제품제조업체로 지난 98년 설립됐다. 수도용상토, 원예용상토가 바이오메디아의 주력제품. 지난해 59억5800만원이 매출에 8억8500만원이 순이익을 냈다. 자본금은 20억원(액면가 5000원)이며 조신형 대표이사 외 8인이 61.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MOST3호 신기술투자조합외 2사도 17.5%의 지분을 갖고 있다. 주간사는 하나증권이다. ◇윤디자인연구소 = 지난 95년 설립된 소프트웨어개발업체로 한글폰트, 온라인정보제공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44억8300만원, 순이익은 4억91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21억5000만원(액면가 500원)이며 윤영기 대표이사 외 7인이 지분의 80%을 보유, 최대주주로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주간사를 맡고 있다. ◇상신브레이크공업 = 자동차부품제조업체로 지난 75년 설립됐다. 브레이크 패드 및 라이닝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689억1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36억1200만원에 달했다. 50억원의 자본금을 갖고 있으며 액면가는 5000원이다. 정도철 외 2인이 49.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주간사는 동양증권이다. ◇제일엔테크 =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체로 지난 86년 설립됐다. 정수, 하수 및 폐수처리시설장비를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92억5400만원의 매출과 7억8900만원의 순이익을 냈다. 자본금은 13억5000만원(액면가 1000원)이며 강준 대표이사 외 2인이 59.1%의 지분을 갖고 있다. 부국증권이 주간사를 맡고 있다. ◇레이젠 = 지난 94년 설립된 액정표시장치제조업체로 백라이트유닛과 금형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272억2900만원, 순이익 21억1700만원이었다. 자본금은 33억9200만원(액면가 500원)으로 하광운 대표이사 외 4인이 지분의 55.9%를 보유해 최대주주이며 LG벤처투자 외 8사도 19.4%의 지분을 갖고 있다. 주간사는 현대증권이다. ◇한국미생물연구소 = 의약품 제조업체로 지난 72년 설립됐다. 동물약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106억6000만원의 매출액에 11억10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30억원(액면가 500원)으로 양용진 대표이사 외 6인이 42.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기술투자도 8.3%의 지분을 가진 주요주주다. 대우증권이 주간사를 맡고 있다. ◇에코솔루션 = 지난 98년 설립된 기술서비스업체로 토양오염 진단 및 복원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47억2300만원의 매출액과 6억73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32억1000만원(액면가 500원)이며 황종식 대표이사 외 2인이 36.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기술투자 외 6사도 41.2%의 지분을 보유, 주요주주로 올라 있다. 주간사는 동원증권이다. ◇프리엠스 = 전기회로 개폐, 보호 및 접속장치제조업체로 지난 89년 설립됐다. 건설기계용 전장, 네트워크상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99억1500만원, 순이익은 11억900만원에 달했다. 자본금은 21억원(액면가 500원)이며 주동식 대표이사 외 4인이 68.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증권이 주간사다. ◇코오롱정보통신 = 지난 90년 설립된 컴퓨터시스템설계업체로 IT시스템 구축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2199억2600만원의 매출액과 59억9500만원의 순이익을 냈다. 자본금은 150억원(액면가 5000원)으로 코오롱 외 8인이 63.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신탁증권이 공동 주간사를 맡고 있다.
2001.06.27 I 김세형 기자
  • (초점)바이오벤처 잇달아 코스닥 "노크"..차별화될까?
  • [edaily] 바이오,생명공학 벤처들이 잇따라 코스닥 등록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계기로 코스닥 시장에서 바이오주 옥석 가리기가 이뤄질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코스닥 등록을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업체는 약 3-4개 업체다. 제1세대 바이오업체인 인바이오넷이 3월 코스닥 예비심사를 통과한데 이어 씨트리가 3월말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고 유진사이언스도 상반기 중 예비심사 청구를 계획하고 있다. 쎌바이오텍도 코스닥 등록을 준비 중이다. 전문가들은 이들 업체가 대부분 생명공학 벤처라는 점에서 비교적 바이오주에 가깝다고 평가한다. 인바이오넷은 미생물공학과 분자유전학 등을 바탕으로 농업생명공학, 환경생명공학 및 생물의약 분야 등에서 산업용 주요 미생물균주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씨트리는 형질전환 조류를 이용해 단백질을 개발하고 있다. 쎌바이오텍은 발효 미생물 전문업체로 유산균 및 천연송이버섯 균사체 등을 개발하는 업체며 유진사이언스는 콜레스테롤 저하 물질을 개발한 업체다. 한편 현재 코스닥에 등록된 업체 중 DNA칩을 생산하는 마크로젠을 제외하고는 진정한 의미의 바이오주가 없다는게 애널리스트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한화증권 황두현 애널리스트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 말하는 바이오업체는 유전공학을 기반으로 연구개발하는 업체인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동물용 약품이나 미생물을 이용한 제품 개발 위주"라며 "아직 정통 바이오업체로 분류할 수 있는 업체는 드물다"라고 말했다. 벤트리의 경우 주력제품은 김서림방지제다. 벤트리 스스로 개발했다고 하는 제약 관련 제품 역시 FDA에서 의약품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한방 종류다. 또한 대한바이오링크는 실험용 쥐를 생산하며 이지바이오는 사료첨가제 제조업체다. 중앙바이오텍와 대성미생물연구소 역시 동물용 약품이나 사료첨가제를 생산하고 있어 바이오주로 보기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다. 코스닥시장의 바이오주 거품론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생명공학업체들의 잇딴 코스닥 등록에 대해 SK증권 하태기 애널리스트는 "마크로젠과 인바이오넷 등 생명공학업체들은 일단 연구개발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를 갖추고 있어 기존 유사 바이오주들과는 차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투자증권의 황호성 애널리스트는 "이들 유사 바이오업체에 대해 시장참여자들도 이젠 "바이오주가 아니다"라는 인식을 하기 시작했다"며 "씨트리나 인바이오넷 등의 코스닥 등록을 계기로 바이오주에 대한 구분이 명확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2001.04.13 I 권소현 기자
  • 장외 바이오 지분출자 기업 주목-한양증권
  • 한양증권은 13일 데일리에서 정부의 바이오산업 육성책과 인간 지놈지도 완성에 힘입어 테마를 형성한 바이오 종목군에 대해 단기적인 강세는 이어질 수 있지만 연초와 같은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기에는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장외 바이오주는 정부의 바이오산업 육성책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어 급등한 바이오 관련주 보다는 장외 바이오 벤처기업에 투자한 기업에 관심을 두는 전략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코스닥 및 바이오 기업 강세에 따라 등록을 추진중인 바이오 관련 회사가 예상보다 빨리 제도권으로 진입할 것으로 보여 투자기업의 대규모 평가차익 등이 기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양증권이 밝힌 바이오벤처기업 투자현황은 다음과 같다. ------------------------------------------------------ 종목명 투자회사 ------------------------------------------------------ 동아제약 제넥신(10%) 바이로메드(5.12%) 프로젠(18%) 녹십자 마크로젠(4.24%) 아이디진(15.2%) 바이로메드(11%) 제넥신(10%) 넥스젠(15.1%) 라인바이오텍(20%) 대웅제약 펩트론(7.9%) 진켐(6%) 바이오기술투자(20%) 바이오버드(3.1%) 대원제약 애트나젠텍(14.28%) 메타바이오(50%) 환인제약 아레나(1%) 한미제약 이매진(20%) 부광약품 안트로젠(30%) 유한양행 한국바이오네트워크(14.8%) 한솔케미언스 씨트리(6.16%) 삼양제넥스 바보렉스(0.23%) 삼양사 매크로메드(19.22%) 비보렉스(0.69%) 아메리칸 바이오사이언스(0.76%) 코오롱 아시아티슈젠(20%) 이지바이오 아이디진(7.6%) 크레아젠(12.6%) 단바이오텍(5.1%) 엘피스바이오텍(5.1%) 바이오홀딩스(3.57%) 바이오셉트(1.96%) 그린텍(5%) 아비코아생명공학연구소(49%) SK 그린텍21(5%) 다아노나(3.6%) 씨그몰(5%) 에트나진텍(11.1%) 제넥셀*3.1%) 제노마인(9.1%) 제노포커스(7.9%) 지노첵(7.9%) 지텍바이오메디칼(10%) 포로테옴텍(11.1%) 큐바이오텍(4.7%) 풀무원 한국유전자검사센터(48%) 한국바이오기술투자(40%)
2001.02.13 I 김기성 기자
  • 벤처투자 기업,테마 부상 가능성- 일은증권
  • 벤처기업에 투자한 거래소내 기업을 주목하라. 16일 일은증권은 최근 거래소에 상장된 금양과 원림이 벤처기업 투자에 따른 성장주로 부각되면서 주가가 강세행진을 지속하는 것처럼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벤처기업에 지분출자한 종목들이 새로운 테마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금양의 경우 동문 찾아주기 인터넷 사이트인 "아이러브스쿨"에 지분참여, 10배 이상의 매각차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한가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원림도 e-비즈니스 컨설팅 및 벤처기업 투자업체인 투데이홀딩스의 최대주주가 됨에 따라 사업다각화와 이에 따른 성장성이 주목을 받으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은증권은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사업다각화에 따른 성장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이라며 중소형 개별주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가치주로 인식돼 왔던 거래소 종목들이 벤처투자를 통해 변신을 시도함으로써 새로운 성장주로 부상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거래소기업 벤처투자 현황(단위,%) ------------------------------------------------------------ 종목 대상회사 주요사업 지분 ------------------------------------------------------------ 경방 타이거풀스코리아 체육진흥 투표권사업 3.45 경인전자 한국IT벤처투자 중소기업 벤처캐피털 8.00 세명텔레콤 전기통신 10.00 ACI코리아창업투자 유망벤처기업 투자 9.52 클릭티브이 인터넷 주변기기 개발 1.02 고려아연 에어미디어 무선데이터통신 57.33 금강개발 까치네 인터넷 관련사업 75.00 금양 아라리온 반도체칩 설계 개발 15.04 유진사이언스 생물공학, 정밀화학 1.81 휴먼커뮤니케이션 전자상거래 부가통신 34.80 &컨설팅 인타운 소프트웨어 개발 33.33 기라정보 슈퍼네트 정보통신기기 제조 70.83 아이앤씨테크놀로지 반도체칩 설계 43.89 나자인 이노자인 반도체, 집적회로 제조 43.50 녹십자 넥스젠 2세대 식물유전공학기술 15.15 다우기술 한국정보인증 전자문서 인증, 전자거래 10.00 캐스트서비스 인터넷서비스 21.00 제너닷컴 소프트웨어 개발 20.00 심마니 부가통신업 2.10 디앤씨텔레콤 CTI사업 43.00 대상 대상정보기술 프로그램 개발, 유지 71.40 대우통신 통신네트워크 통신기기 광케이블 제조 40.00 대웅제약 진켐 유전자관련 신기술 개발 7.63 한국바이오기술투자 벤처기업투자 20.00 대원제지 이비츠그룹 e-비즈니스 솔루션 31.80 대유통상 트리쯔 인터넷 관련사업 46.18 데이콤 KIDC 인터넷 백본망 100.00 동국실업 벨류라인벤처 벤처기업 육성 70.00 동방아그로 에이에스비 정보통신용 반도체부품 2.07 동성화학 웹이지 인터넷 도메인 개발관리 6.25 동아타이어 엔알디 통신용 중계기 송수신기 40.00 동양전원 위아넷닷컴 인터넷 홈배달, SI사업 100.00 동양제과 오리온시네마 유선방송 프로그램 공급 99.99 온게임네트워크 케이블TV 게임방송업 60.00 제미로온라인 인터넷 토털마케팅 99.90 두산 바이오홀딩스 생명공학 기술개발 3.60 나우프레스닷컴 광케이블망 구축 32.40 로케트전기 리빙티브이 방송, 광고제작 17.67 괌네트시스템 유무선 모뎀, 통신단말기 3.56 메디슨 이콤 웹디자인 40.00 두레소프트 소프트웨어 개발 71.00 메디너스 MRI제조, 판매 77.67 팬제노믹스 바이오연구개발 40.00 화인아르로 유전공학 연구개발 10.00 미래산업 온네트 인터넷게임 15.00 나라비전 사이버 비즈니스 17.43 미래온라인 인터넷 정보통신 79.90 스트림박스코리아 소프트웨어 개발 5.23 보령제약 웰진 유전자 신기술 개발 4.16 부광약품 인트로젠 인간장기 개발 30.00 빙그레 키스크 정보처리시스템 판매 75.00 삼성화재 미디어링크 데이터통신장비 0.12 인티즌 인터넷 시스템 0.97 바이어블코리아 리튬포리머 전지 개발 0.97 삼애실업 씨엔에이치코리아 동물실험대행 50.00 삼양사 엔셰이퍼 인터넷, 인큐베이팅 27.00 삼양제넥스 마이크로프랜츠 약용식물 조직배양 12.00 대덕BIO 콜레스테롤 저하 물질 12.00 쌍방울 포다움엡 인터넷 벤처 발굴 8.37 엔에스에프 배움닷컴 인터넷 교육 5.00 하우와우닷컴 인터넷 정보통신 서비스 60.00 아이미래닷컴 인터넷 교육정보 41.00 이브맨닷컴 인터넷 패션쇼핑몰 63.50 엘렉스컴퓨 아이야닷컴 인터넷 교육 24.39 이머니 데이터베이스업 3.47 영풍 한국시스네틱스 반도체조립가공 79.88 유양정보통 시원테크 인터넷사업 9.23 이수화학 페타캐피탈 인터넷 국제전화 40.00 일진 한국정보인증 전자문서 인증 11.00 제일엔지니 모아링크 인터넷 부가통신 51.43 제일제당 에스엔티글로벌 엔터테인먼트 69.71 바이오홀딩스 생명공학기술 3.57 내츄로바이오텍 천연물 유래식품 10.00 조흥화학 에듀팜 인터넷교육 18.57 중앙제지 한국레이저영상 인터넷사업 10.47 지누스 인더스트레이더 B2B전자상거래 9.10 웹투폰 인터넷폰 26.40 이피탈홀딩스 벤처기업 투자 20.40 테크노캐피탈 금융 5.00 케이씨텍 한국IT벤처투자 벤처캐피탈 12.42 한국웹티브이 인터넷 소프트웨어 개발 32.60 KDS 이사이트랩 인터넷, 전자상거래 70.00 타이거풀스코리아 체육진흥 투표권사업 1.00 태영 코리안소스 인터넷무역 1.70 아라기술 네트워크 회선 솔루션 3.30 미르시스정보기술 리눅스 기반 솔루션 11.10 제니시스멀티미디어 인터넷 멀티미디어 서비스 1.43 한국석유 인츠 VoIP이용 어플리케이션 3.30 한국코아 미래통신 전자통신장비 제조 75.00 한국코트렐 KC환경서비스 폐기물 수집, 처리 100.00 한국통신 한국PC통신 PC통신, 인터넷 89.50 한미약품 이매진 신약, 의료기기 17.07 한통엠닷컴 코코넛 보안서비스 4.55 이니시스 소프트웨어 개발 0.80 흥창 아이비텍닷컴 인터넷 서비스 79.90 에스피아 음성기술 관련제품 75.99 KEP전자 리빙티브이 방송사업 100.00 KNC 아컴즈네트웍 통신네트워크장비 15.53 SK텔레콤 비자캐시코리아 전자화폐사업 25.00 배움닷컴 인터넷 교육 10.00
2000.08.16 I 문병언 기자
  • 바이오테마,프리코스닥으로 이전-동원경제硏
  • 바이오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동원경제연구소는 21일 현대기술투자 무한기술투자 SK무한라이프사이언스 등 창업투자사들을 중심으로 바이오전용펀드를 조성키로 하는 등 바이오투자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바이오벤처기업수는 지난 92년 4개사에서 94년 8개사, 98년말 34개사로 늘어났다. 99년에는 무려 40~50개사가 급증해 작년말기준 바이오벤처기업수는 80~90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98년이후 바이오벤처기업의 창업이 급증한 것은 정부의 바이오육성의지와 직접자금조달시장의 활황에 기인한 것이라고 동원경제연구소는 밝혔다. 특히 거래소 코스닥 프리코스닥 순으로 바이오테마가 이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동원경제연구소는 빌게이츠가 "하늘에는 정보통신,땅에는 바이오텍"이라고 밝힌 것처럼 바이오텍이 21세기 주도산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동원경제연구소가 정리한 국내바이오텍 투자계획. <>업체별 바이오투자계획 삼성 삼성정밀화학을 그룹차원으로 바이오텍주력기업으로 육성. 2005년까지 2조투자 바이오환경,바이오의약,바이오칩 개발 현대 2002년까지 3000억원 벤처펀드조성해 이중 30%를 바이오벤처에 투자 포철 2005년까지 5300억원조성해 정보통신 바이오분야 투자 LG 금년에 바이오펀드 1000억원조성.2005년까지 5000억원 투자 SK 자체조성한 벤처자금 500억원중 70% 바이오사업에 투자,앞으로 총4110억원투자 제일제당 2002년까지 바이오분야 5000억원투자 대상 2002년까지 바이오분야에 2000억원투자 한화 500억원을 투자해 대덕연구단지내 생명공학연구소 설립 한솔 2005년까지 1500억원 투자 녹십자 2005년까지 1113억원을 바이오사업에 투자 이수화학 향후 5년간 바이오사업에 1500억원투자 <>바이오벤처기업 투자현황 동아제약 제넥신(유전자치료) 바이로메드(유전자치료) 녹십자 마크로젠(형질전환쥐,DNA칩) 아이디진(유전자감식) 바이로메드(유전자치료) 대웅제약 펩트론(펩타이합성을 통한 신물질추출) 진켐(유전자치료) 대원제약 애트나젠텍(유전자치료) 환인제약 ARENA Pharmaceuticals(암,중추신경계질환,대사성질환 연구) 한미약품 이매진(펩타이드 항암제와 박테리아항생제 개발) 부광약품 안트로젠(유전공학을 이용한 인간장기개발) 풀무원 한국유전자검사센터(품종개발,GMO디텍터,유전자감식 등) 메디슨 인바오넷(미생물을 이용한 비료 우수처리제 의약품 등 개발) 바이로메드(유전자치료) 한솔케미언스 씨트리(항생제개발,위염원인균 항체달걀개발) 삼양제넥스 매크로메드(택솔제형개발) 비보렉스(택솔제형개발) 코오롱 티슈젠(인공장기개발) 이지바이오 크레아젠(항암제 백신개발) 대양이앤씨 씨트리(항생제개발 위염원인균항체달걀개발)
2000.04.21 I 허귀식 기자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