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같은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우리는 플라스틱 빨대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재임 시절 종이 빨대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그는 백악관에서 기자들이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에 찬성하느냐’고 묻자 “빨대는 작은 것이지만 (플라스틱) 접시나 포장지 등 같은 재료로 만든 훨씬 큰 것들은 어쩔 거냐”며 “미국은 빨대보다 더 큰 환경 문제들을 갖고 있다. 집중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다들 빨대에만 초점을 둔다. 빨대는 참 흥미롭다”고 비꼬은 바 있다.
트럼프 캠프는 “진보적인 종이 빨대는 쓸모없다.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하며 재활용 가능한 트럼프 빨대 세트를 구매하라”며 마케팅을 펼쳤고, 이 같은 전략은 지지자들에게 통했다. 당시 아마존에서 판매했던 일반 플라스틱 빨대 가격은 250개에 9.9달러(약 1만4400원)이었다.
트럼프 캠프는 플라스틱 빨대 판매를 통해 일주일 만에 46만 달러의 모금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미국 내 여러 주(州)와 도시들은 플라스틱 빨대가 바다와 수로를 오염시키고 해양 생태계를 해친다는 이유로 사용을 금지해 왔다. 일부 레스토랑은 고객에게 플라스틱 빨대를 요구할 때만 제공한다.





![[포토]서울을 비춰주는 불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600010t.jpg)
![[포토]임희정,조준은 노련하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500862t.jpg)
![[포토] 개성 넘치는 디자인 K-주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401079t.jpg)
![[골프IN화보] 변지율 공동 23위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401328t.jpg)
![[포토] 금융노조 광화문 집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400692t.jpg)
![[포토]용혜인 장관 후보자, 입 다문채 출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400515t.jpg)
![[포토]안지현-이채은,우리 들켰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301574t.jpg)
![[포토] 공공기관 이전 및 기능 개혁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300736t.jpg)
![[포토]빠져드는 조지 콘도의 작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300039t.jpg)
![[포토] 코스피 6,562.72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20101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