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
-코로나19 이후 한국·중국 신차 시장 빠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유럽·북미는 하반기부터 신차 수요 회복 전망
-국내 제네시스 브랜드 및 주요 신차 판매 호조 지속 중이며 하반기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출시에 따른 신차 효과 지속 전망. SUV 및 고급브랜드 판매 비중 확대로 ASP 개선 효과 기대
-바이오팜 증권신고서 제출(5월) → IPO(6월)에 따른 바이오팜 가치 부각
-유가 반등 국면 진입에 따른 E&S, 이노베이션 관련 우려 완화
-올해 배당 유지(주당 5000원 이상) 확인에 따른 하방 경직성 확보
-코로나19로 전세계 밸류체인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주요 소비국인 중국이 이커머스 중심으로 개선세를 보이는 만큼 중국 또는 중국 근거리의 생산시설이 주목될 가능성이 높음
-세정제 관련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국내·미국·인도네시아 법인 또한 수주 증가 가능성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