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263억원 규모 세종~안성간 국도 공사 수주

  • 등록 2021-02-22 오후 5:30:41

    수정 2021-02-22 오후 5:30:41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삼호개발(010960)은 263억원 규모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안성간 건설공사 중 토공 및 철근콘크리트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매출액 대비 7.2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4년 6월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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