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SE 인터내셔널이 7일 전체 세계 지수(all-world index) 분기조정 사항을 발표하며 한국을 이스라엘, 대만과 함께 선진 이머징 마켓(advanced emerging markets)에 포함시켰다.
5개 종목을 편입시켰는데 삼성증권의 투자비중(investibility)은 100%, LG투자증권은 100%, 현대중공업은 75%, 한통프리텔은 75%, KT M.com은 100%라고 발표했다.
또 5개 종목을 제외했는데 제외되는 현대건설의 현재 투자 비중(current investibility weight)은 100%로, 삼성중공업은 75%, 대우증권은 75%, 대한항공은 49%, 대우중공업은 75%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