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MD램 현물價, 7달러선 붕괴

  • 등록 2000-09-16 오전 9:00:20

    수정 2000-09-16 오전 9:00:20

한국의 주력 수출품으로 7달러선을 위협받던 64MD램 PC100가격이 15일에도 하락세를 이어가며 7달러선 밑으로 하락했다. 이날 반도체 현물가시장에서 64M(8X8) SD램 PC 100 가격은 하락세 지속, 다시 1.71%(12센트)가 빠지며 6.90~7.31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64M(8X8) SD램 PC 133 가격은 전일의 급락세를 접고 보합세를 보이며 개당 7.56~8.01달러를 기록했다. 또 64MD램을 대체한 한국의 주력 수출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128MD램의 주종제품도 보합세를 나타냈다. 전일 2.74%나 하락했던 128M(8X16) SD램 PC100은 15.95~16.91달러에, 또 3.89%나 급락했던 128(16x8) SD램 PC133도 16.32~16.98달러에 거래되며 전일종가와 변동없이 거래됐다. * 가격은 현지시각 15일 오후 3시33분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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