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파리바게뜨, 빙수 6가지 맛 출시 외

  • 등록 2011-05-27 오전 9:48:06

    수정 2011-05-26 오후 8:16:28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파리바게뜨(www.paris.co.kr)는 뜨거운 여름, 지친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시원한 빙수 6종을 출시했다. 여름철 정통 팥빙수를 비롯해 블루베리, 녹차, 커피, 열대과일, 딸기 등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 파리바게뜨의 여름빙수 6종
블루베리 열매가 한 가득 들어간 블루베리빙수는 새콤달콤한 블루베리와 부드러운 우유의 맛이 잘 어우러졌고, 에스프레소의 달콤쌉싸름한 맛에 아몬드와 호두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진 커피빙수는 여름철에 커피 대신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밖에도 국내산 딸기로 맛을 낸 딸기 빙수, 팥 대신 파인애플, 키위, 망고 등 열대과일이 들어가 더욱 깔끔한 과일빙수, 녹차아이스크림과 녹차가루가 들어가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녹차빙수 등 입맛 따라 취향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 햅쌀로 빚은 `농협 우리쌀 막걸리` 농협은 순수 국내산 햅쌀로 빚은 `농협 우리쌀 막걸리`를 출시했다. 기존 시장점유율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수입쌀 막걸리에 도전장을 내민 것.

`농협 우리쌀 막걸리`는 우리쌀 소비 촉진 정책의 일환으로 충남 아산 송악농협이 탄생시켰다.

우선 `농협 우리쌀 막걸리`는 100% 아산 햅쌀만 사용해 전통 제조 방식으로 생산한다. 수입쌀 막걸리와 다르게 인위적으로 탄산을 주입하지 않고 발효 시 생성되는 톡 쏘는 맛을 그대로 담았다.

또 쌀을 가루내지 않고 통쌀로 술을 빚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시켰다. 막걸리의 품질을 좌우하는 물도 1급수의 지하 암반수만 사용한다.

가격 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질 좋은 원료로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생산됨에도 불구하고 소비자가격이 저렴하다.

전통방식의 수제 입국만 사용해 유통기한도 기존 막걸리보다 2배가량 늘렸다. 자연발효균 이외에 조효소제나 발효촉진제를 사용하지 않아 효모균의 생명력을 연장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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