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가정의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꽃을 생활화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꽃을 나눠주며 꽃에 담긴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했다.
김춘진 사장은 “이번 기회에 어린이들이 반려식물이나 반려꽃을 가까이하고 꽃이 주는 기쁨을 알아가길 바란다”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꽃 생활화 교육을 지속 추진해 화훼산업 발전을 이끌고, 나아가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확산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