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10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다음은 1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

△삼익악기(002450)=자사주 250만주를 43억7500만원에 사들일 예정이라고 공시.

△삼양홀딩스(000070)=화학제품 제조사 씨티케미칼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

△LG(003550)=종속회사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시설관리 용역회사 에스앤아이엣스퍼트 지분 240만주를 3642억원에 처분했다고 공시. 처분 후 회사의 지분율은 40%.

△명문제약(017180)=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 공시 답변으로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

△대호에이엘(069460)=17회차 무기명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종전 3911원에서 이번에 3669원으로 조정했다고 공시.

△현대건설(000720)=종속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975억원을 조달하고자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공시.

△DL(000210)=하수 및 폐수처리업체 에코술이홀(주)이 자회사에서 탈퇴했다고 공시.

△삼성제약(001360)=공시번복 사유로 불성실 공시 법인 지정이 예고됐다고 공시.

△카카오페이(377300)=류영준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 8명이 보유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고 공시. 류 대표가 회사 주식 23만주를 포함해 나호열 기술총괄 부사장(3만5800주), 신원근 기업전략총괄 최고 책임자(3만주), 이지홍 브랜드총괄 부사장(3만주), 이진 사업총괄 부사장(7만5193주), 장기주 경영기획 부사장(3만주), 전현성 경영지원실장(5000주), 이승효 서비스 총괄 부사장(5000주) 등도 같은 날 같은 방식으로 20만원 초반에서 주식을 매각.

△우리금융지주(316140)=최대주주가 예금보험공사에서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현대엘리베이터(017800)=나진산업으로부터 서울 용산구에 있는 나진전자월드 상가 토지 및 건물을 1004억원에서 매입했다고 공시.

△에이엔피(015260)=주식회사 우진을 신설하고 PCB제조사업부문을 분할해 사업을 맡기기로 했다고 공시.

△현대글로비스(086280)=현대엔지니어링 주식 201만주를 1523억원에 처분했다고 공시.

△더블유게임즈(192080)=김모씨 등 17명이 회사를 상대로 장부 등 열람 허용 가처분을 제기했다고 공시.

△현진소재(053660)=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접수했다고 공시.

△나스미디어(089600)=보통주 1주당 0.1주의 주식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녹원씨엔아이(065560)=기존 박광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성우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공시.

△오공(045060)=오공 및 오공티에스 사내근로 복지기금 출연을 위해 4억7900만원 규모의 자사주 11만7473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

△베노홀딩스(206400)=현대건설(000720)과 13억6900만원 규모의 도배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스튜디오산타클로스(20463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스튜디오산타클로스 보통주에 대해 오는 15일부터 주식의 병합, 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말소에 따라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공시.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종속회사인 산타클로스빌리지의 주식 100만주를 5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

△에스피지(058610)=자본시장법에 따른 처분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자사주 35만2433주를 35억77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아래스(050320)=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접수했다고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