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가파른 매출 증가-한양

  • 등록 2013-05-27 오전 8:05:15

    수정 2013-05-27 오전 8:05:15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한양증권은 27일 인프라웨어(041020)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을 통해 가파른 성장 추세를 확인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인프라웨어는 별도기준으로 지난 1분기에 매출액 115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9%, 275% 늘었다.

김현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비수기임에도 지난해 4분기보다 매출이 늘었다”며 “올해 매출액 560억원, 영업이익 20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난달부터 삼성전자가 갤럭시S4가 본격적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올 3분기에는 갤럭시노트3를출시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모바일 오피스 ‘폴라리스’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폴라리스 매출규모가 지난해 인프라웨어 전체 매출액 435억원을 웃돌 것”이라고 강조했다.



▶ 관련기사 ◀
☞인프라웨어, 올해 사상최대 실적 기대-미래
☞[스피드 종목캐치] 인프라웨어(041020)
☞인프라웨어, 안정적 성장 기틀 마련-하나대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