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볼리 그림동화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문화다양성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이제껏 접하기 어려웠던 나라들의 그림동화를 제공하는 다음세대재단의 문화다양성 사업이다.
다음은 6월2일까지 접수를 받아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7월 초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관들은 프로그램 진행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5월 현재 몽골, 필리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인도네시아, 이란, 레바논, 팔레스타인, 티베트 등 총 10개국 112편을 영어, 원어, 한국어 3가지 자막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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