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에너지·통신·반도체에 일단 역점 둘 것"

  • 등록 2015-08-14 오전 12:34:19

    수정 2015-08-14 오전 2:56:36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14일 새벽 의정부교도소에서 출소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향후 역점 사업 분야로 에너지와 반도체를 꼽았다.

최 회장은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인 에너지와 통신, 반도체 부분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여 부분은 SK 현황을 파악한 이후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14일 새벽 의정부 교도소를 출소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김유성 기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토마토에 파묻혀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