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민희PD]최근에는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은퇴준비 차원에서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하는 상가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구로 역세권에 오픈한 '나인스에비뉴' 아울렛은 2년 전에 일반분양은 마감됐으며, 현재 회사보유분 일부 점포가 선착순 특별 분양중이다.
지하 4층~지상36층 규모의 '나인스에비뉴'는 지하 2층은 커뮤니티존, 지하 1층은 마트로 구성돼 있고, 지상 1,2층이 메인 패션몰, 3층이 웨딩홀, 4층 식당가, 지상 5층부터는 신 구로 '자이' 아파트로 이뤄져 있다.
구로역 애경백화점(AK프라자)과 스카이브릿지로 연결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분양가는 6,800만원~1억 4,000만원대며 융자 등을 활용할 경우, 실투자금은 3,400만원~7,250만원 선으로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점포 위치는 선착순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분양문의 02-6678-7299)
본 동영상은 경제재테크 전문 채널 이데일리TV(www.edailytv.co.kr)를 통해 방영된 9월 8일 '줌인! TV 부동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