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내달 2일부터 주5일제 실시

  • 등록 2002-10-31 오전 9:41:54

    수정 2002-10-31 오전 9:41:54

[edaily 김세형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이 다음달 2일부터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한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주5일제 실시에 따른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거점점포와 콜센터를 운영할 예정.

거점점포를 방문하면 기존처럼 계좌개설, 은행이체, 청약, 대체입출고, 서비스등록, 계좌 정보변경, 카드/통장 발급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거점점포는 서울(영업부), 부산(서면지점), 광주(광주중앙지점), 전주(전주지점), 제주(제주지점), 대구(대구지점), 대전(둔산지점) 등 전국 7개 도시에 운영된다.

콜센터(T.1588-0365)를 통해서는 업무문의, 계좌정보등록/변경, 기타 전화신청 업무가 가능 하다. 이밖에도 고객은 HTS나 ARS를 이용해 은행이체, 계좌정보등록/변경, 서비스등록 등의 업무를 해결할 수 있다.

한편 주5일 근무제 실시로 굿모닝신한증권 본사직원 및 지점관리 직원은 월~목요일까지 근무시간이 30분 연장되며 영업직은 현행 근로시간이 그대로 유지된다. 연간 휴가일수는 기존 6일에서 5일로 하루 단축된다. 대신 연월차는 현행 제도를 유지키로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깜찍 하트
  • '곰신' 김연아, 표정 3단계
  • 칸의 여신
  • 스트레칭 필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