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림동 성폭행 피해여성, 사망

  • 등록 2023-08-19 오후 5:16:16

    수정 2023-08-19 오후 5:28:40

한낮에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공원 인근 등산로에서 여성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최모씨가 19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관악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사진=뉴스1)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대낮에 서울 신림동의 한 등산로에서 너클로 폭행과 성폭행을 당한 30대 여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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