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M&A 협상 결렬된 외환銀 급락

  • 등록 2008-09-19 오전 9:09:14

    수정 2008-09-19 오전 9:09:14

[이데일리 김유정기자] 인수합병(M&A) 횹상이 결렬된 외환은행이 은행주 가운데 `나홀로`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6분 현재 외환은행(004940)은 전일보다 5.14% 하락한 1만2000원을 기록했다. 같은시각 은행업지수는 2.32% 상승했다.

이날 HSBC는 이메일 성명서를 통해 "외환은행의 현재 자산 가치 등 모든 관련 요소들을 고려한 결과 인수협상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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