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회계처리기준 제정 등을 담당하는 한국회계기준원이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에 보험회사에 적용하는 새 국제회계기준인 IFRS4 2단계 도입 유예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늘려줄 것을 요청하기로 한 데 대해) 반대할 이유가 없다”(1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금융감독원 국감에서)
●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 “2001년 이후 장기간 동일한 보호 한도를 운영해왔기 때문에 예금자 보호법에 나와 있는 보험료율, 5000만원인 예금자 보호한도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13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예금보험공사 국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