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해외 비협약채권, 자산관리공사서 매입 추진

  • 등록 2000-12-08 오전 11:49:39

    수정 2000-12-08 오전 11:49:39

㈜대우 채권단은 8일 “오후 3시 한빛은행에서 운영위원회를 열어 비협약채권 처리 지연에 따라 회사분할 일정의 연기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우 채권단은 또 잔여 비협약채권자별 처리계획으로 해외채권매입(CBO) 계획(채권액의 32.3% 매입)을 준용해 해외의 경우 전액 자산관리공사에서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한빛 국민 제일 조흥 산업 외환 수출입 주택 한미은행과 동양종금 서울보증보험 자산관리공사 한국종금 등 13개 기관이 참석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