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은 새로 추가한 라인에서 초코파이 바나나 생산을 시작해 이번 주부터 기존 대비 50% 늘어난 물량을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그동안 오리온은 부족한 물량을 맞추기 위해 기존 초코파이 바나나 생산라인을 24시간 풀가동해왔다.
초코파이 바나나는 오리온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초코파이 탄생 42년 만에 처음으로 내놓은 자매 제품으로 바나나 원물을 넣어 바나나의 맛과 향을 살렸다.
▶ 관련기사 ◀
☞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6일)
☞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6일)
☞오리온, '스윙칩 간장치킨맛' 출시 한 달 만에 250만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