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권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1분기 비수기 영향으로 PC 디스플레이와 배너광고, 카카오스토리 모바일 광고가 주춤하며 전분기 대비 3.7% 감소한 매출 2447억원이 예상된다”며 “합병 이후 직원 간 연봉 격차 해소를 위해 일부 직원들의 연봉이 인상됐고 카카오페이 등에 대한 마케팅 비용 집행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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