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노을, 23억 규모 마이랩 디바이스·진단카트리지 판매 계약에 강세

  • 등록 2023-01-13 오전 9:05:44

    수정 2023-01-13 오전 9:05:44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23억 원 규모의 마이랩(miLab)디바이스 및 진단카트리지 판매계약을 체결한 노을(376930)이 13일 장초반 강세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3분 현재 노을은 전 거래일 대비 3.76%(300원) 오른 8270원에 거래 중이다.

노을은 전날 사우디아라비아의 모 기업과 23억6108만8800원 규모의 마이랩(miLab)디바이스 및 진단카트리지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60.0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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