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코파이 바나나는 매장 진열과 동시에 전량 판매되는 등 품귀현상이 일고 있다. 오리온은 부족한 물량을 맞추기 위해 2주 전부터 초코파이 바나나 생산라인을 24시간 풀가동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기도 많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하루에 1000건 이상의 제품 관련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으며 초코파이 바나나를 구입할 수 있는 매장을 서로 공유하는 현상까지 발생했다. 또한 인터넷 포털 음료·가공식품 쇼핑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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