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무학, "'순하리' 우려 과도" 평가에 나흘째 상승

  • 등록 2015-05-08 오전 9:16:30

    수정 2015-05-08 오전 9:16:30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무학(033920)이 최근 경쟁사 소주의 인기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는 평가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오전 9시10분 현재 무학의 주가는 전날보다 0.64% 상승한 3만9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4거래일째 상승세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경쟁사의 ‘처음처럼 순하리’ 판매량이 부산·경남에서 빠르게 증가하면서 주가가 17.6% 하락했었다”며 “처음처럼 순하리가 기존 소주를 꼭 대체할 이유는 없고, 영업이익도 기존 추정치 대비 소폭 감소에 그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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