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와 스컬은 각각 귀여운 강아지와 해골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플로랄향과 아쿠아향을 적용해 각각 화이트 자스민향(마요), 로맨틱 호러향(스컬) 두 가지 제품을 내놨다.
불스원의 방향제 폴라패밀리는 은은한 향이 특징으로, 최대 45일간 향기가 지속된다. 특히 이번에 신규 출시된 마요와 스컬은 리필제품이 하나 더 들어 있어 최대 90일까지 쓸 수 있다. 향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재충전이 가능해 경제적이며, 원하는 향을 선택 구매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불스원 마케팅 디렉터 유정연 상무는 “불스원 폴라패밀리의 새로운 캐릭터 ‘마요’와 ‘스컬’은 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불스원은 소비자의 안전한 드라이빙과 라이프스타일까지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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