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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15미터 세로 17미터로 제작된 이번 조형물은 `사랑과 행복의 크리스마스`, `희망찬 새해`, `고객에 대한 감사` 등을 형상화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임직원에게도 포토존을 이용한 사진 콘테스트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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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츠화재는 강남 본사 사옥에 대형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설치하고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 | |
2024년 06월 04일 화요일
[이데일리 문승관기자] 메리츠화재(000060)는 지난 12일 강남역에 위치한 본사 사옥 메리츠타워에 대형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설치하고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가로 15미터 세로 17미터로 제작된 이번 조형물은 `사랑과 행복의 크리스마스`, `희망찬 새해`, `고객에 대한 감사` 등을 형상화했다.
건물 외부와 1층 로비에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테마로 한 포토존을 설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임직원에게도 포토존을 이용한 사진 콘테스트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로 15미터 세로 17미터로 제작된 이번 조형물은 `사랑과 행복의 크리스마스`, `희망찬 새해`, `고객에 대한 감사` 등을 형상화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임직원에게도 포토존을 이용한 사진 콘테스트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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