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과 벳쇼 대사는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일본 전통 북 공연팀의 행사 10주년 기념 합동공연을 함께 관람했으며, 이어진 1시간 가량 티타임 형식 면담에서 양국 관계와 민간·문화교류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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