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가족들과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은 고객을 위해 요트클럽 파티이벤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가맹점에서 현대카드를 쓰면 총 20가족을 선발해 한강 요트클럽하우스에서 브런치 뷔폐와 요트체험 기회를 준다.(사진)
또 가족외식 이벤트도 열린다. 현대카드는 이용고객중 20명을 추첨해 결제금액의 100%를 현금으로 돌려준다. 2등 100명에게는 결제대금의 50%를 캐시백해준다.
하이마트, 삼성전자, LG전자, 보루네오 등 주요 혼수용품 매장과 전국30여개 대형예식장에서도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제공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전 가족이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별화된 감성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