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KT·LGU+ "우리가 LTE No.1!"

1일 LTE 첫전파 쏘아올려
  • 등록 2011-07-01 오전 10:03:25

    수정 2011-07-01 오전 10:03:25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1일 자정 SK텔레콤(017670)LG유플러스(032640)의 임직원들이 4세대(G) 이동통신 LTE(롱텀 에볼루션)의 첫 전파를 쏘아 올리며 자축하고 있다.  
▲ 서진우 SK텔레콤 플랫폼 사장(가운데), 배준동 네트워크CIC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
▲ 이상철 LG U+ 부회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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