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이진철기자] 서초건설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서초그린´24평~32평형 88가구와 금천구 독산동에 ´파레스´ 22평~32평형 41가구를 각각 분양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신림동 서초그린은 관악산 등산로가 가까워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서울대, 서울산업정보고, 삼성고, 미림여고 등 교육시설도 양호하다. 단지설계는 층간차음제를 사용해 층간소음이 현저히 적게 시공된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분양가는 2억4500만~3억1800만원선이며, 입주는 오는 5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873-9555
독산동 파레스는 지하철 1호선 독산역,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인접하고 시흥대로, 시흥IC,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서해안고속도로가 이용이 편리하다.
생환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 까르푸, 삼성홈플러스와 구로밸리 테크노파크 및 성베드로병원이 인접하다. 분양가는 1억9800만~2억7000만원선이며, 입주는 오는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837-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