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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프리미엄 푸드 매거진 ‘라망’은 이번 가간 아난드 셰프의 팝업 디너는 세계적인 셰프들과 한국 셰프들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고메시리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6 가을 고메시리즈의 테마는 ‘아시아 셰프 인 서울’이다.
2016년 첫번째 테마 아시아 셰프 인 서울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리는 고메 시리즈는 세계적인 셰프와 한국 셰프의 교류로 업계인들 사이에 많은 기대를 모으는 국내 미식 행사다.
이 밖에도 가간 셰프의 팝업 디너에는 국내 와인애호가들의 지지를 받는 부티크 와인 수입사 ‘크리스탈 와인’이 코스 메뉴와 어울리는 주류 페어링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 셰프 인 서울은 가간 팝업 디너를 필두로 다채로운 미식 행사를 앞두고 있다. 먼저 싱가포르 레스토랑 ‘안드레’의 안드레 창 셰프와 한국 서래마을에 위치한 ‘스와니예’의 이준 셰프의 콜라보레이션 디너 및 북 콘서트가 11월 중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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