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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스파클링와인을 종류별로 선택 보관할 수 있고 맥주·소주까지 전문적으로 보관해주는 ‘보르도스페셜’ 룸을 탑재한 4도어5룸 플래그십 모델을 출시해 소비자 라이프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최근 식문화 트렌드인 ‘홈술’, ‘홈메이드’를 반영해 막걸리와 과일청을 직접 만들어 보관까지 가능한 발효숙성 모드를 딤채 스탠드·뚜껑형 모델에 적용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이 밖에도 이유식 재료와 샐러드의 맞춤 보관과 고기의 감칠맛을 살리는 빙온숙성 모드 등 딤채만의 정온 기술로 식재료별로 알맞은 온도를 적용하는 스마트 기능도 탑재했다.
특히 대형 가전 최초로 디지털 프린팅 방식의 오로라퍼플, 샴페인 컬러메탈 등 한층 젊고 산뜻한 컬러도 추가해 주거공간 인테리어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딤채만의 유니크함도 강조했다. 뚜껑형 모델에는 제품의 전면과 디스플레이 부분에 감각적인 컬러를 활용해 프리미엄 딤채 이미지에 트랜디한 감각을 더했다.
신제품 딤채는 총 74종으로 스탠드형 49종 출하가 190~470만원대, 뚜껑형 25종 출하가가 70~170만원대다.
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는 “2022년형 딤채는 위니아딤채만의 초정밀 정온기술과 오리지널 땅속냉각 등 독보적 김치 보관 기술에 더해 김치 발효과학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김치숙성 기술까지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라며 “특히 백자, 청자 등의 한국 고유의 디자인을 입혀 오리지널 딤채의 유니크함을 강조하고, 김치냉장고 1등 브랜드로서의 가치는 더욱 높일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