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기업 중 직원 평균연봉 최고 1억2000만원"

  • 등록 2016-04-01 오전 9:36:44

    수정 2016-04-01 오전 10:33:29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국내 100대기업 직원들은 지난해 평균 7741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매출액 상위 100대기업(2014년 기준)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기업 80개사의 직원 연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직원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 NH투자증권으로 1인당 평균 급여액이 1억2000만원이었다.

이어 △여천NCC(1억740만원) △코리안리재보험(1억700만원) △SK에너지(1억100만원) △SK텔레콤(1억100만원) △삼성전자(1억100만원) △GS칼텍스(9986만원), △기아자동차(9700만원) △에쓰오일(9734만원) △현대자동차(9600만원)가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금액대별로 보면 ‘7000만~8000만원 미만’(33.8%, 27개사)인 기업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8000만~9000만원 미만’(21.3%, 17개사), ‘6000만~7000만원 미만’(13.8%, 11개사), ‘9000만~1억원 미만’(12.5%, 10개사), ‘1억원 이상’(7.5%, 6개사), ‘5000만~6000만원 미만’(6.3%, 5개사), ‘4000만원 미만’(3.8%, 3개사), ‘4000만~5000만원 미만’(1.3%, 1개사) 순이었다.

또 남녀 전체 평균을 분리 공시한 기업(49개사)을 살펴보니, 남성이 평균 9006만원으로 여성(5481만원)보다 무려 3525만원 더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연봉이 1억원을 넘긴 기업은 28.6%(14개사)로 △코리안리재보험(1억1800만원)의 연봉이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삼성화재해상보험(1억1799만원) △하나은행(1억1400만원) △삼성전자(1억1000만원) △한국씨티은행(1억1000만원) △SK하이닉스(1억688만원) 등의 순이었다.

여성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역시 △코리안리재보험으로 평균 8100만원을 지급했다. 이어 △삼성전자(7500만원) △기아자동차(7500만원) △현대자동차(7400만원) △SK텔레콤(7300만원) △한국씨티은행(7000만원) 등이 있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토마토에 파묻혀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