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인력 리서치기관인 크로노스와 여론 조사기관 해리스 인터액티브사가 공동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결과에 따르면 중국의 직장인들이 꾀병으로 결근하는 비율은 71%로 세계에서 가장 높았다. 그다음은 인도 62%, 호주 58%, 미국과 캐나다 52%, 영국 43% 순이었다.
실제로 중국의 경우 평균 연차유급휴가는 10일, 인도는 12일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도 꾀병 결근 은근 많은데" "회사에 오래 잡아둔다고 효율이 높아지는 건 결코 아니죠" "중국 소식이지만 우리나라에도 시사점이 많네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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