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분양현장에 가다] 용인 '루아르밸리'(VOD)

[이데일리 보도제작부] 용인시 양지면에 들어설 타운하우스, '루아르밸리'는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로 1만 3000평 대지 위에 100~110평형의 단독주택 총 52가구로 구성돼 있다.


프랑스 국가 자문 건축가가 설계를 맡아 모던 스타일의 정통 타운하우스를 구현한 '루아르밸리'는, 자연지형을 그대로 이용한 단지 설계로 세대별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조망권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지그재그식으로 주택을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단독주택형으로 설계돼 있어, 각각의 정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 1층은 가족들만의 또다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1층은 거실과 주방, 식당이 차지하고... 2,3층은 가족들을 위한 침실로 구성돼 층별 기능이 구분돼 있다.

용인 양지IC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울로 40~50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하고, 분당이나 동백지구 등과도 연계성이 뛰어나다. 또한 2009년에는 용인 경전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분양문의)02-544-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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