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디펜스, 검찰에 비살상 권총형 무기 공급(상보)

  • 등록 2005-11-25 오후 2:13:39

    수정 2005-12-01 오후 2:47:21

[이데일리 조진형기자] 대테러 전문기업 C&S디펜스(045260)(대표 조현욱)는 대검찰청에 비살상 개인무기인 권총형 전자충격기(제품명:TAS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급 규모는 7000만원.

이번에 납품되는 권총형 전자충격기는 총기대체 장비로 인체에 무해한 전자파(T-Wave)를 이용해 순간적으로 범인의 근육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장비로 이미 경찰청에 납품돼 일선에서 사용되고 있다.

C&S디펜스는 "살상무기의 문제점이 부각되고 있어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용의자를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는 비살상무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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