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경기도소상공인창업박람회(GBEX 2009)에는 특별전시장에 마련된 '우수기술 전수관'에서는 참가자들에게 피자, 족발, 냉면 등 음식조리기술과 돌잔치, 회갑잔치 상차림, 꽃꽂이, 조경기술, 차량 외장관리 등 업종별 성공의 '비밀'을 소개받을수 있다.
또한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도와준다. 박람회 기간 동안 기술전수 상담계약을 한 경우 30~ 50% 할인된 금액으로 기술전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창업지원관에서는 창업적성검사 실시, 아이템상담, 창업자금상담, 보증지원상담, GIS를 이용한 상권분석 등 One-Stop 1:1 종합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 레스토랑의 신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얌샘은 최적의 상권을 개발 지원하면서 가맹점주는 매장영업에만 전념할수 있도록 점포개발부터 오픈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이 특징이다.
|
◇ 기술형 창업아이템인 카앤텐트 역시, 현장에서 직접 시범을 통해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
◇ 다양한 치킨브랜드도 참여하고 있다. 치킨더홈은 5無 창업 (가맹비, 교육비, 로얄티, PC사용료, 개설마진)의 기회를 꼭 잡으면 초기 투자비를 줄여 부담 없는 창업으로 시장경쟁력과 운영 관리의 편안함 때문에 안성맞춤이다 |
◇ 가르텐비어는 생맥주의 가장 맛있는 온도인 4℃를 유지하는 냉각테이블과 수제아이스잔 등 모방할 수 없는 경쟁력으로 전국에 20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생맥주 프랜차이즈다. |
[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