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한국전력은 6일 이달초로 발전부문이 6개 자회사로 분리됨에 따라 이에따른 보직 변경 등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 본사
- 비서실장 황호윤
- 감사실장 유진찬
- 경영정보처장 박형실
- 전력산업구조조정실장 이강원
- 인력관리처장 하광을
- 영업처장 김수철
- 업무지원처장 김동준
◇ 본부장 및 지사장
- 서울 김천채
- 인천 성기택
- 경기북부 송정옥
- 강릉 김경진
- 충북 이상만
- 경북 은종일
- 부산 황갑신
- 경남 강재호
- 제주 이혁우
◇ 지점장
- 동부 권오종
- 서부 김서태
- 중부 이효성
- 북부 이성우
- 성동 박성제
- 영등포 한창탁
- 강동 강 홍
- 강서 박종석
- 부천 김명수
- 부평 임낙신
- 남인천 김충삼
- 서대전 송원순
- 서대구 안석기
- 동대구 김경복
- 포항 안장선
- 중부산 김스일
- 진주 김기학
- 마산 신연규
- 익산 이재권
- 여수 신창순
◇ 전력관리처장
- 서울 왕동권
- 남서울 이지영
- 제천 이영식
- 대전 이진문
- 광주 김창호
- 부산 이일태
- 창원 이현돈
◇건설처장
- 송변전 심순보
- 부산전력구 이경신
◇전력연구원
- 전력계통연구실장 이동섭
- 연구관리실장 오재식
- 발전연구실장 유홍우
- 원자력연구실장 이익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