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체온계 매출 늘어

해외 공급 추진
  • 등록 2003-04-30 오전 11:43:57

    수정 2003-04-30 오전 11:43:57

[edaily 이진우기자] 중외제약(01060)은 30일 사스의 영향 등으로 자사의 체온계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지난 3~4월간 1초 체온계 "체오미"의 매출은 약 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배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아직 대부분 국내수요로 확인되고 있지만 최근 동남아 지역의 체온계 품귀현상등이 보고되고 있어 해외 수출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자원메디칼이 생산하고 중외제약이 판매하는 제품으로 소비자가는 5만5000원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날아 올라 그대로 격파!
  • 아스팔트서 왜?
  • 한혜진 시계가?
  • 이런 모습 처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