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AMC 자회사 사장에 남헌일씨

  • 등록 2001-11-09 오후 2:16:21

    수정 2001-11-09 오후 2:16:21

[edaily] 우리금융그룹(www.woorifg.com)은 내달 출범하는 자산관리(AMC) 자회사 사장에 남헌일(전 광주은행장 직무대행)를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사장으로는 한빛은행 김영수 상무(여신담당)가 내정됐다. 우리금융은 "AMC의 경영진을 그룹 자회사 출신으로 기용한 것은 자회사간의 유기적인 업무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 신임 남헌일 사장 약력 - 1948.11.7 생 - 성균관대 경제학 - 전남대, 서울대 경영대학원 - 광주은행 상무, 전무, 부행장, 은행장 직무대행 -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사무총장 - 현 호남대학교 겸임교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