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마케팅협회는 ‘2015 대한민국 마케팅 대상’ 심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장 부회장을 ‘최고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국 제조업의 성공 모델로 꼽히는 시몬느가 제조부문 대상을, 한국의 대표 관광 브랜드를 육성한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고경영자상: 장인수 부회장 OB맥주 △ 한국의마케터: 이주세 전무 홈앤쇼핑? △제조부문 대상: 시몬느 △유통부문 대상: 이마트 △서비스부문 대상: 카카오 △공공부문 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가치혁신부문 최우수상: 해피콜 △고객만족부문 최우수상: 더본코리아 △공유가치부문 최우수상: 쏘카 △사회공헌부문 최우수상: 무한도전 △상생협력부문 최우수상: 우아한형제들 △상품혁신부문 최우수상: 태방파텍 △생활편의부문 최우수상: 야놀자 △지역마케팅부문 최우수상: 청년장사꾼 △K-Beauty부문 최우수상: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산성엘앤에스 / 코리아나화장품 △K-Food부문 최우수상: 빙그레 메로나 / 오리온 초코파이 / 팔도 도시락 △K-Pop부문 최우수상: YG엔터테인먼트 빅뱅 △K-Drama부문 최우수상: 초록뱀미디어 프로듀사 △K-Culture부문 최우수상: 코리아투모로우 △예능글로벌컨텐츠제작 특별상: 하이씨씨 △레디투히트: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다인에프씨 독한육포 / LG전자 트윈워시 / 삼성전자 기어 S2 / 코스웨이 아르테띠크 / 한국지엠 임팔라 △교육혁신 특별상: 연세대학교 글로벌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