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이치케이, 파이버레이저 상용화 소식에 ‘상한가’

  • 등록 2019-05-22 오전 9:58:40

    수정 2019-05-22 오전 9:58:40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에이치케이(044780)가 파이버(광섬유)레이저 상용화에 나섰다는 소식에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22일 오전 9시 55분 현재 에이치케이의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30.00% 급등한 1885원을 기록 중이다.

최근 한 언론은 에이치케이가 ‘파이버 방식의 레이저가공기’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해 국내외 공급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파이버레이저는 이산화탄소레이저에 비해 작업속도가 빠르고, 출력이 높은 게 특징이다. 또 보다정밀한 작업이 가능해 제품의 품질 신뢰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 '열애' 인정 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