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에 따르면 제이콤은 올해 하반기부터 소 또는 산양을 통한 인슐린 생산 동물 복제를 준비 중이다. 또 ACCESS사와 진행 중인 항암치료제 `프로린닥`의 임상 실험 및 암치료보조제 `뮤가드`의 국내 수입 판매도 추진해나갈 계획.
디에이피홀딩스 관계자는 "자금력이 풍부한 회사 및 유사 관련 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바이오 사업을 확장해나갈 것"이라며 "구체적인 사업 진행은 이달말 주주총회에서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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