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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블러셔 강자인 베네피트가 봄을 맞아 더욱 화사한 볼 터치를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블러셔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다. ‘국민 블러셔’ 단델리온을 비롯해 유튜버에게 큰 사랑을 받는 ‘갤리포니아’를 비롯해 올해의 색인 ‘울트라 바이올렛’을 담은 ‘허바나’ 등 9종을 선보인다.
정효정 베네피트 홍보팀 과장은 “다양한 베네피트의 블러셔 제품을 활용해 볼을 밝혀 더욱 화사한 봄 화장법을 완성할 수 있도록 ‘봄을 밝히는 볼’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캠페인 기간에 매장에 방문해 메이크업 전문가의 화장법과 매일 다른 블러셔 화장법도 확인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