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40평형대 타운하우스 `판교 동양파크타운`

  • 등록 2012-10-11 오후 12:46:00

    수정 2012-10-11 오후 12:46:00

[온라인편집부]서판교는 청계산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으면서, 운중천이 앞에 흐르고 있는 배산임수 지형으로 풍수지리전문가도 인정한 명당.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을 비롯해 E1, GS그룹, 대한제분, 삼성전자 등의 CEO나 고위 임원들이 대거 보금자리로 터를 잡을 만큼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이곳에 40평형대의 실속형 타운하우스 ‘판교 동양파크타운’ 이 분양가 8억 원 대로 주변 고급 빌라의 평균 3.3㎡당 3천만원 대의 60% 수준으로 분양을 하고 있어 화제다.

‘한국판 비버리힐스’로 떠오르고 있는 서판교의 대표적인 실속형 타운하우스 ‘판교 동양파크타운’이 주목받고 있는 것은 2008년 2분기 이후 급감한 분양공급량의 영향으로 올 하반기 입주 물량이 60% 가량 급감하면서 시세차익보다는 대지지분이 많은 타운하우스나 고급빌라로 내집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

거기다 판교의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로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받지 않아 계약 즉시 바로 전매가 가능한데다 최근 발표된 취득세 감면혜택으로 계약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한다.

판교 동양파크타운의 가장 큰 장점은 서울 분양권에서도 주목할 만큼 교통여건을 꼽을 수 있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판교 IC, 분당-수서간 ? 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해 강남 수지 안양 과천 평촌 일산 등 어디든 접근이 빠르다. 운중초중고, 판교초중, 낙생고, 성남외고, KIS 등 분당 판교 학군에 있으면서 강남과는 10분 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최근 착공한 ‘판교 알파돔시티’가 완공되면 현대백화점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문화 예술 상업 오피스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만평에 조성된 판교테크노벨리 입주가 완료되면 16만 명의 인구가 유입될 예정이어서 판교 동양파크타운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동양파크타운은 단독주택 공시지가 최상위권 위치라 할 수 있는 판교 운중동 한국학 중앙연구원 사택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내부 시설로는 혁신적인 평면과 채광이 돋보인다. 천정을 최대한 높여 거실에서 청계산 옹달산까지 다 보일 정도다. 붙박이장, 드레스룸, 파우더룸, 개인 정원, 보조주방, 아일랜드 주방 등을 설치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단지 안에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한 점이 시선을 끈다.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CCTV와 차량 차단기를 설치해 입주민의 안전을 24시간 지켜준다. 입주민의 공동 관리비를 줄이기 위해 그린 에너지인 태양광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단지 내외부 시설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수 천 만 원을 호가하는 다양한 소나무들을 심어 대지 면적의 53%를 녹지가 차지하고 있다. 일부 세대는 15평이 넘는 단독 정원과 개인 텃밭으로도 활용 가능한 단독 테라스 등의 서비스면적이 주어진다.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편리함을 동시에 갖춰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미래의 확실한 투자가치를 추구했다는 평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부동산 시장은 아파트보다 고급빌라 매매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는 추세”라면서 “관리 유지비가 적게 들면서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한 고급빌라와 타운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모델하우스에는 미술 특별전 관람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입지 좋은 곳에서 조용히 전원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 문의가 줄을 잇고 있으며 계약률 또한 가파르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30분 까지며 사전예약을 통하여야만 관람이 가능하다. 분양 문의 031-705-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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