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안과용 국소 염증 치료제 관련 특허 취득

  • 등록 2013-06-17 오후 2:54:27

    수정 2013-06-17 오후 2:54:27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올바이오파마(009420)는 지난 14일 안구건조증·포도막염 등 안과용 국소 염증 치료제 개발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특허명칭은 ‘변형된 인간 종양 괴사 인자 수용체-1 폴리펩타이드 또는 그의 절편 및 그의 제조방법’으로 동물실험을 거쳐 전임상준비 중이다.



▶ 관련기사 ◀
☞한올바이오파마, EPO 개량 물질 특허권 취득
☞깐깐한 전문약 광고 규제 이대로 괜찮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