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스트, 피부관리 강의실 무료개방

  • 등록 2010-03-08 오후 4:07:59

    수정 2010-03-08 오후 4:07:59

[이데일리 EFN 이승현 기자] ㈜뷰피플 얼짱몸짱 클럽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미용전문학원 나레스트 뷰티 아카데미가 피부국가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강의실을 개방한다.

나레스트 뷰티 아카데미는 피부관리 국가자격증의 합격률이 98%에 이를 정도로 피부자격증 시험에 있어 철저한 수강생 관리를 하고 있는데 이번 강의실 개방도 이같은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또 수강생이 자격증 취득 시험에 떨어졌을 때에도 자격증을 취득할 때까지 그룹 스터디 지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합격을 돕고 있다.

나레스트 관계자는 “최근 취업, 입학 시즌을 맞이해 수강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메이크업 아티스트나 네일리스트, 피부관리사, 두피관리사 등 미용 분야에 꿈을 가지고 있다면 나레스트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나레스트 뷰티 아카데미는 국비교육이 가능하기 때문에 20만~30만원 정도의 적은 비용 부담만으로도 전문미용인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나레스트 뷰트 아카데미는 직업능력개발계좌제 훈련기관으로 승인이 난 것과 관련해 광고물을 새롭게 제작했다.

이번 광고물은 나레스트 강사진을 비롯한 사내임직원과 수강생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최종 시안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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