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반려동물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 체험단 모집

고객 22명에게 전용 호텔, 건강상담 서비스 등 제공
  • 등록 2011-08-17 오후 4:15:06

    수정 2011-08-17 오후 4:15:06

[이데일리 최승진 기자] 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는 오는 31일까지 단독으로 반려동물 전문기업 이리온의 프리미엄 체험단을 모집하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청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1명에게 이리온의 반려동물 전용 호텔이나 미용실을 체험할 수 있는 `VIP 스페셜 패스권`을 제공한다. 또 다른 11명에게는 반려동물의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VVIP 스페셜 패스` 등을 준다.

이와 별도로 체험단에 신청한 고객 중 3만원 이상 관련 용품을 구매한 사람들에 한해 500명을 선발, 쇼핑지원금 `11번가 포인트 1000원`을 제공한다. 또 반려동물 전용 이발기, 패드, 의류, 먹거리 등의 용품을 기프트숍에서 최대 28%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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